[PS4소프트] 칭송받는자 3부작 메타크리틱

[역습의 신지]

 칭송받는자 1편 북미판이 등록되었습니다

3부작점수

1편 상세내역

[마스터 골드]

68은 엄청 똥겜이라는 뜻 아님? 나머진 평타네

[바바코노미]

거짓의 가면이 결국 두명의 백황이랑 스토리를 나눠먹는거라 저것만 하면 좀 그렇죠

[/dev/]

후속작을 위한 프롤로그 개념이라 더 그럼

[제텔]

게임이 기 - 승 에서 끝나버림.
그나마 곧바로 두명의 백황을 이어서 할 수 있으면 모를까,
저거 끝내고 아직 두명의 백황이 발매가 안된 상황이라면 그 짜증을 이루 말할 수없을만큼
게임이 뭐 하나 해결은 커녕, 떡밥과 문젯거리만 던져두고 이제부터 시작인 상태에서 끝나다보니,
하나의 게임 타이틀로써는 성립되지 않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음.

대부분 2부작으로 나오는 게임들이라고 하더라도, 대체로 파트1 부분이 나름대로 전개가 되고 일말의 결과를 맺은 상태에서, 더 큰 흑막이 들어나 스토리가 가경에 들어선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진짜로 말 그대로 딱 등장인물 소개 끝나고,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에 끝나버리는 개념이라...

근데 그래서 재미 없냐고 하면, 그건 또 미묘한게 분명히 분량도 상당하고 재미도 있긴 함.
그 모든게 두명의 백황을 이어서 한다라는 조건이 걸려야만 성립될 뿐인게 문제인 타이틀.

[자일대우버스㈜]

똥겜은 탐소프트 참이지.

[오그랑]

거짓의가면은 별로긴했지 스토리가 큰게 없고 전투도 너한방 나한방 죽창시스템 백황이랑 자장가 특히 자장가는 잘 뽑힌듯

[약쟁이_맥켄리]

거짓의 가면 하고 나서 두명의 백황을 할때 분량 차이에 놀랐었죠... 게임이 안끝나...

[Nanaya77]

동감 첫 발매후 쉬지도 않고 하루 8시간 이상 2주정도 달린거 같은데 안끝난다 하면서 했었죠 ㅋㅋㅋ

[역습의 신지]

100시간이 넘는다는 얘기?? ㄷㄷㄷ

[aselra]

서브 전투 안하고 스토리만 달려도 50~60시간정도 할껄요
1, 2편은 30시간 정도고요

[무슨게임하꾸야광배]

어? 그럼 비타로도 북미판 1편 나옴요?

[무슨게임하꾸야광배]

자답) 북미 비타판 1편은 디지털로만 발매함

[아티팩트]

3부작 트릴로지 스위치버전으로 내주면 좋을텐데

[무슨게임하꾸야광배]

작년 인터뷰에서 와시미 츠토무 디렉터가 사업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했음
시간이 지나면 이식해줄듯

[오기소 세츠나]

스위치로 나오면 트롤리지로 잘해줌좋겠음요

[벗겨먹는 고오스]

국내도 트릴로지 내줘잉 ㅜㅜ

[WORLD END]

거짓의 가면 나름 재미있게 했는데 하쿠 성우분(돌아가신 후지와라 케이지) 연기 보는맛이 쏠쏠했음 ㅋㅋ

[카시와자키 세나]

저에겐 인생겜이였음

[towana]

2부 마지막은
비주얼노벨&에로게 20년차 저에게 있어서 최고였음

[SillyWalker.]

저도 공감합니다
칭송받는자 시리즈 안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게 2 마지막 전개

[Saint Sew]

1편은 진짜 잘만들었음 2, 3편은 약간 애매

[무슨게임하꾸야광배]

1편 : 당시 리프 부도나기 일보직전이라 혼심의 힘을 다해 제작
후속편 : 아쿠아플러스화 되고 나서 안정된 환경에서 IP확장 개념으로 세계관 넓히려고 만든거

[역습의 신지]

스퀘어의 파판1 비슷한거군요

[화르륵르]

3편도 괜찮았는데 확실히 1편이 제일 재밌었음

[오기소 세츠나]

두명의 백황에서 시스템 겨우 완성되었는데 더이상 시리즈가 나오기힘들어져서 참 슬픔

[ColaDieSki]

두명의 백황 이후에 나온 폰게임 상태가 존나 슬프지ㅠㅠ

[강형욱도포기한개색기]

인생 게임
pc판으로 나온지 10년 넘었는데 잊지 않고 내줘서 감사할따름

[루리웹-5298682536]

리뷰 7개로 먼 평점을 매기나.

[파워뚝배기]

저평가인듯. 거짓의 가면은 프롤로그라 그렇다 치는데..

[샤오 린]

나같은 경우엔
애니로 1을 보고, 2, 3은 게임으로 했음
이제야 플스로 리마스터 된 1을 하고 있는데
2에서 나온 하쿠라는 캐릭터가 너무 인상에 깊게 남은 최애 캐릭이 돼서 그런가...
하쿠오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뭔가 좀 거만하고 작중 행적이 이상하다고 느낌

특히 카루라 관련해서 느껴지는데, 첫등장시 노예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싸그리 죽인 거 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봐도 너무 과한 행동 + 독단적 + 욕먹을 행동을 해도
카루라는 쎄니까 필요함 ㅇㅇ 하면서 어쩔수 없제~ 우리 사이에 봐줘야제~ 하면서 하쿠오로가 너무 오냐오냐 해주는 것도 이상하고

중간 정도 하고 있는데 캐릭 전체에 대한 정감이 너무 안 감... 게임 켜도 조금 하다 끄게 됨

[SillyWalker.]

거짓의가면 일상 이야기가 대부분에서 후반부 폭풍전개되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 들었던 전개
일상파트가 많았던 이유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죠
두명의 백황은 엔딩쪽에서 너무 TMI스러운 전개가 아니었나 싶어요
1.2.3 한번에 사서 언제 다 하나 했는데 재밌어서 금방 클리어 했습니다
전투는 별로였구요

[hellwolf]

가면&백황은 사실 하나의 서사를 현실적 분량문제땜에 두 개로 잘라낸게
정황상 너무 명확해서 절대 하나만 해선 온전히 평가할수 없음. 그게 단일게임으로선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덕택에 가면만 나왔을땐 아마존 평점or중고시세 개떡락...-_-;)

동급생 시절부터 텍스트 겜 어느정도 하면서 잔뼈가 굵은 편인데 클리어 후 만족감에선 세 손가락 안에 꼽을만한 게임.
분명 분류적으론 걸게임인데 커다란 내용 서사는 군상극에 가까웠고,
여캐들보단 주인공에 더 몰입하게 되던 건 캐릭터 조형도 한몫했지만 성우분의 혼신의 열연에 압도된 게 컸음.

[화룡™]

나머지 25점은 H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