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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ETC] 한국 게임 시장의 흥망사(8)-액정게임기와 닌텐도의 신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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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16비트게임은 아직멀엇나...내용보고싶은데
06.08.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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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설리
06.08.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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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06.08.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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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플~~ 후 감상!!ㅋ
06.08.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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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닌텐도ds가 돈킹콩 모델과 디자인이 같쟈나!!!!!!!!!!!!!!!!!!!!!!!!!!!!! 그럼 돈킹콩을 보고 ds디자인을 만들었나/. 오늘 처음 알았네/
06.08.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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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키콩 게임기 사려고 그렇게 돈모았지만, 정작 딴거 샀었던 기억이....
06.08.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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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하고싶은데 아답터 고장으로 ㅋ--;
06.08.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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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액정게임기가 저렇게 만들어진거구나.
06.08.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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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즐기던 액정게임기들.. 그런 역사들이 있었을줄이야.. 여기 추천없나..
06.08.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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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망사 다음글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이번편 역시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06.08.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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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난다... 고스트모양게임기하고. 어렸을때 팩맨,고스트,동킹콩,다있었는데..ㅋㅋ.. 흥망사 글이 제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쵝오. 추억이 세록세록하군요..
06.08.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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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그이상의 컬럼 (0ㅅ0)b
06.08.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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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달라고 졸랐다가 호대게 맞았던 기억이 +_+
06.08.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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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곤을 여기서 보네 ㅋ
06.08.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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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를 칠만한 컬럼입니다!!!! -ㅅ-b !!! Thumb Up!!!
06.08.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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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말 재미있구나 콤퓨터 게임^^ 고스트 하우스랑 스페이스호크 돈킹콩 중학교1학년때 끝내 입수 초등학교때는 저거 사달라고 하다가 죽음을 당하는 줄 알았음 빤스 바람에 밖에서 울면서 떨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06.08.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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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럼 예전 게임라인에서 봤던 것과 상당히 흡사하군요. 혹시 그때 게임라인 에서 본 것도 이분이 쓰신건가.....
06.08.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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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로 제발 '전부다 모아서' 완전이식+리메이크 해줘(퍽!)
06.08.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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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빨리 후편을 읽고 싶은 컬럼이네요. 나중에 꼭 책으로 출간되기를!!
06.08.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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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AV//하하. 이미 GBA로 게임&워치 시리즈는 만들어졌지요. 닌텐도 클럽에게만 주는 것이였지만 말이에요
06.08.0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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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항~ 덕분에 재미있게 글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06.08.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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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고르곤이 있었다.....
06.08.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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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스트 하우스.. 3만 몇천원이엇나.. 초딩3학년때 거금을 주고 구입햇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06.08.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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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네요 ^^
06.08.0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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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집에 액정 게임기가 하나 있는데 이 글 보면서 생각이 났네요... 한번 꺼내서 해봐야 겠습니다 +_+
06.08.0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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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워치의 경우.. 백화점에서만 한정적으로 팔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구하기도 힘들었고 또 구했다고 하더라도 학교같은 곳에 가져가면 누군가 집어 가버리는 경우가 많았었죠. 덕분에 꿈의 게임기라 불리우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위쪽에 있는 스페이스호크와 겔럭시2는 아직도 집안 어딘가에 있는데.. 지금 꺼내서 하더라도 중독성이 있죠. 정말 저때가 가장 열정을 가지고 게임을 하지 않았나 싶은.. 게임은 하루에 1시간이라는 모 카피를 가장 충실하게 지킨 때이기도 하였고... ^^
06.08.0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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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국민소득이 낮았던 때도 게임기가 꽤나 인기있는걸 보면 어쨌든 우리나라는 가능성은 있는 시장이라고 봅니다.
06.08.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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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그시절 겜기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월매나 부러웠던지 ㅡㅡ;;; 아련한 옛향수에 살짝 웃음짓게 되네요...
06.08.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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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진들만 봐도 감동이네요.
06.08.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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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06.08.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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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돌컴님 리뷰를 즐겨 보는 회원입니다. 이번 게시물의 게임워치 부분에서 올바른 명칭은 donkey kong이죠. don king kong과는 좀... ^^; 뭐 에어리언이나 에일리언이나 에리안이나 그게 그거지만 말입니다 ^^;
06.08.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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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군페이님.... 천재
06.08.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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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덩키 콩은 저도 가지고 있었는데 ... 코스트하우스...ㆅ 그리운 게임들이 군요
06.08.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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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군페이..대단한 인물이네요.
06.08.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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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닌텐도! 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
06.08.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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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술집~
06.08.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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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어렸을때 가지고놀던 스크램블과 팩맨, 갤럭시2가 생각나네요 ^^
06.08.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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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읽어보진 않았지만 잘 쓰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06.08.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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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군페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군요. 현대 게임산업의 기틀을 세웠다고 봐도 무방한 사람.
06.08.1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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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배어나는 칼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6.08.1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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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옛날 추억이 되살아나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06.08.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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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잘읽었습니다~^^
06.08.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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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퍼펙트베이스볼인가 ㅡㅡ;; 밑에 보니 카타고리 사진이 있던데.. 하나 있긴 했죠.. 부모님을 조르고 조르고 조르고 또 졸라서 샀던... 뭐 그거 사고 1년인가 2년후에 컴퓨터를 사서 부서지긴 했습니다만..
06.08.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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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미있네요...81년이면 국민학교 1학년 -_-;; 개인적으로 옥토퍼스와 동킹콩이 제일 재미있었던...
06.08.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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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게임앤워치가 기억나네요.~^^
06.08.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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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하우스 재밌게했지만 저는 부모님께사달라고 한건 재믹스였는데... 정신차려보니 그게 제손에 들려있더군요... 나중에 세뱃돈모아서 재믹스사야지 라고 생각하고 광고의 소비자가가 10만원... 세뱃돈(1만원)으로 못사는건가 라던가, 인쇄가잘못됐나? 라던가, 이런단위는 어떻게 읽는거지? 라는 현실과 꿈에서의 괴리감을 뼈저리게 느꼈죠
06.08.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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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절도 있었네요. 저는 게임보이 시절부터 오락을 해서리..ㅋ
06.08.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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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렴풋이 떠오르는데.. 패미컴이전에 저런 액정게임기도 재밌다고 ㄲㄲ 댔던게 기억나네... 지금보면 못해먹겠지만 ㅋㅋ
06.08.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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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이런 것과는 정말 거리가 먼 액정게임들이 기억나는군요... ....(지나가던 승객을 택시안으로 납치하면 득점을 얻고. 산골짜기를 달리면서 어딘가로 계속해서 지나가던 액정 게임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슈팅이 기억나는군요.아아.그리운 시절입니다..라고 해도. 1985~년 정도 쯤 이야기.
06.08.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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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총 패키지에 나온 얼굴 꼭 김정남 같이 생겼다..ㅋㅋㅋ
06.08.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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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06.08.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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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킹콩은 아직도 제 책상서랍속에 보관되어있죠^^
06.08.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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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원레 화투만드는 회사였다는군요~ "임청당"
06.08.1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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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 요코이 군페이, 미야모토 시게루가 없다면 닌텐도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06.08.1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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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8.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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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스페이스호크였군요 저게.. 어렸을땐 재밌게했었는데^^
06.08.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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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킹콩, 몬스터 하우스, 갤럭시... 정말 재미있게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외에도 이단 스크린으로 된 이름은 모르는데 살충제로 벌레 잡는 게임, 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받아내는 게임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06.08.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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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잘봤습니다 ^^ 늘 보는데. 정말 지식이 많으시군요. 이런쪽에.. 어떤분이신지 궁금합니다.. ^^ 그럼 수고하세요!
06.08.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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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있던 많은 내용들을 알았습니다 ^^
06.08.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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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06.08.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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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초기모습을 저랬군요. 저도 게임왓치 세대라서 해본 게임은 많네요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6.08.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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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06.08.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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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잘읽었어요
06.08.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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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정말 재미있게 한 액정게임 들이네요~~^^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06.08.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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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패닉 기억나네요~ 갤러그 같은 녀석도.. 전기 플러그 꽂아서 하던 게임.. 어릴 때 정말 신기했었는데 ^^
06.08.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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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게임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게임학과 교과서에 실릴듯한 수준..저 귀한 고대자료(?)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06.08.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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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휴대용게임기를 그렇게 해보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얼마나 졸랐는지...물론 귀싸대기 얻어 맞았지만요...^^;...
06.08.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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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게임기중에 대면스테이디움과 게임앤왓치1종이 아직 집에 있습니다 ㅋㅋ
06.08.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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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참..ㅎㅎ
06.08.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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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이 군페이라는분 굉장하군요
06.08.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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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시장의 흥망사인데...왠 닌텐도 할아버지 아들 자손애기가 나오는지?
06.08.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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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 1999년도 모 게임지 책과, 2000년도 모 게임지 책의 내용과 너무도 흡사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수고하시고 노력하신것이 보입니다만, 표절(이 단어가 매우 센스티브 하지만)이 의심스럽습니다. 만일 확인을 원하신다면 게임 잡지명과 페이지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지적 재산권의 소유를 소중하게 여기는 루리웹에서 만약 이 잡지들을 참고하고서도 주석을 달지 않았다면 문제되지 않을까 합니다.
06.08.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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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게임기.... ㅎ 예전에 좋아라하고 모으던 기억이 새록새록;;;
06.08.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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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페이스 호크..초1때 열심히 가지고 놀았던 오락기를 여기서 볼줄이야!!!
06.08.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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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이야기가 너무 많군요. -_-a 흥미가 있긴 하지만 한국게임시장의 흥망사하곤 조금 거리가 멀어지는게 아닌가요.;;
06.08.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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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를 빼고 국내 게임시장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지금처럼 ~빠..~까로 패를 가르지 않던 시절에는 닌텐도는 게임시장의 거대한 축이었다는데 아무도 토를 달지 못했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 우리나라의 게임월드 잡지에서 80%는 닌텐도게임 이야기였습니다.
06.08.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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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hodown//이야기는 진행중... 역사를 이야기할때 남의 나라이야기가 포함되는 경우가 더 많죠.
06.08.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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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망사의 '사'는 史(역사 사). 지금은 닌텐도가 한국게임시장을 쥐고 흔드는 상황이 아니긴 하지만, 마리오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한국 게임시장의 흥망사에 왜 닌텐도가 나오냐'라고 하는건 도대체가 이해가 안감. 무슨생각으로 덧글을 쓰신건지 참..-_-
06.08.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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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이렇게 잘 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아지는군. 개발하던 프로그램들도 성공적으로 잘 되기를 바란다네.. -양동중학동창-
06.08.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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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예전에 버린 게임X프 같은 90년대 초중반의 잡지들을 버린게 정말 아쉽네요... 돌컴님 잘 읽었습니다..
06.08.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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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덧글 삭제 됬군여 영자님? 아키원츄/ 그 게임역사라는게 자랑스러운 역사입니까? msx,v패밀리 복사가 만연해있고 재미나소프트든 아프로만소프트든 모두 일제 롬팩카피를 팔고 패밀리는 그시절에 정품주고 샀습니까? 하드웨어는 패밀리 정품이었던가요? 차라리 컬럼문구를 바꾸는게 좋지않을까요?
06.08.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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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hodown/史를 이야기하는 곳에서 자랑스럽지 않아 연관된 내용을 뺀다고 하면 일본의 역사교과서 이야기랑 다를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분명 '한국 게임의 흥망사'의 내용엔 일본 회사의 이야기가 빠질수가 없는게 분명한거 아닌가요? 초반부분 거의 대부분의 기술력을 일본에서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진데...또한 게임의 흥망은 컨트롤이나 디스플레이 같은 외적인 것뿐 아닌 게임의 형식이라던지 방법에 대한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것또한 일본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을것은 분명할터...
06.08.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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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의 발전은 일본에 비해서 늦게 발전했고 그 아이디어나 방식역시 까재님의 말씀대로 얻어온것이 상당수 입니다. 국내 온라인게임이라면 이야기가 다를지 모르나 현재 우리나라 게임시장의 상당부분이 일본의 게임사 특히 닌텐도등이 등장하지 않고는 이야기가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자격지심이란것도 있고 자존심도 있어서 그러시는 건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당당히 인정하고 과거는 그랬더라도 미래는 더 넓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06.08.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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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호크 있었는데 후훗 끝까지 갔었다는 ㅡ.ㅡ;
06.08.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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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칫칫 우리군인이 베트남에서 죽어갈때 이눔들은 태평하게 카드나 만들고 있었단 말인가...
06.08.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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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건담 나오는 저 게임 기억이 나는군요...전함 3척을 적한테서 지키는 게임이었는데...머 휴대용 액정게임기의 특성상 거의 손놀림 테스트 게임이라고 생각...ㅎㅎ
06.08.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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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기억이 나는군요..^^ 추억의 .. 아 그러고 보니 제법 많이 가지고 있었네요.. 정작 집에서 사준건 3~4 개 정도였는데.. 왜 9개 정도나 있었던거냐 대체..;;;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06.08.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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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hodown // ㅋ 그럼 우리나라의 그 암울한 역사가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그때 다들 닌텐도 정품을 썼어야 하겠네요-ㅋㅋ 뭘 어떻게 해도 일단 일본 게임업체가 빠질순 없음..ㅎ 컬럼 제목도 '자랑스런 역사'가 아니라 '흥망사'인데..ㅋ
06.08.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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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하우스 스페이스호크 고르곤을 다해봣따는 - - 난지방이었는데 다해봣네 - - 울집은 좀 살앗던집 - -?
06.08.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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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 // 뭐 한국 군인들 베트남에서 죽어가는 건 일본인 사정이 아니니까...
06.08.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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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하우스 , 친구한테 어렵게 빌려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추억의 게임.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닌텐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06.08.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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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하우스 , 친구한테 어렵게 빌려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추억의 게임.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닌텐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06.08.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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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고스트하우스.... 친구넘꺼 어렵게 빌려서 정말 재밌게했는데... 그당시 엄청난 고가였죠....ㅎㅎ
06.08.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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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곤, 고스트 하우스.. 하~~ 1988년에 구입해서 친구들과 바꿔가며 했던 기억이..
06.08.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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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앤 워치 발매 전과 당시의 세계의 전자게임시장과 비교해서 형태 및 기술수준에 대한 비교언급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정보에 어둡다보니 이 글만으론 어느 정도 독창적이고 진보한 수준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크기면에선 획기적이었던 듯 하지만.
06.08.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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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기들은 머지...첨보는데.
06.08.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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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었네 이런게임기도 하고...난 딱지치기ㅡ구슬치기했엇는데.
06.08.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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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
06.08.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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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하우스는 다 빌려서 하셨나보군요..ㅎㅎ 저도 친구한테 빌려서 밤에 불을 끄고 이불 속에 손전등 하나 들고 들어가서.. 몰래 게임을 하다가 잠들곤 했는데..^^ 다시 한 번 저 게임들 해보고 싶군요~
06.08.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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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인베이더... 당시에 구입했었지 스틱(?)이 좀 민감해서 좌우이동에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 그리고 소형기 맨홀 게임은 몇년전 일본에 온천여행갈때 같이갔던 일본 할머니가 차안에서 심심하다면서 꺼내던게 저 맨홀게임...쿡쿡.
06.08.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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