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토미사의 인기 완구 "조이드"의 신 시리즈 "조이드 와일드"가 호조다.
"조이드"는 누계 출하 4400만개 이상, 누계 매출 830억엔 이상의 인기 완구.
1983년~1991년 제1기, 1999~2006년 제2기에 이어 약 12년 만의 신 시리즈이다.
제1탄이 6월에 발매되었고 타카라 토미사의 담당자에 따르면 매출은 "목표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 회사의 보이즈 사업부 히라이 토시오[平位俊雄] 씨, 카타야마 슈우 씨에게 부활의 뒤 새로운 시리즈의 진화에 대해서 물었다
타카라 토미 조이드. 12년 만에 부활의 뒤편. 원점 회귀과 진화
◇ 조이드는 툴이 아닌 판타지
"조이드"는 동물이나 공룡 등이 모티프의 조립식 완구. 태엽, 모터 등으로 구동한다.
신 시리즈는 약 12년 만이지만 제2기 이후에도 기획은 계속했다.
히라이 씨는
"조이드는 계속 연구가 지속되어 성인용 상품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성과가 있어서 아이용 신상품으로 다시 담는 것도 있습니다.
사내에서도 부활의 기운이 높아지면서 13년경부터 물밑에서 기획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30년 이상 동안 인기 완구이기도 하여 제1기에 빠진 아이가 부모가 되면서 부모와 자식의 2세대로 "조이드"을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히라이 씨는
"부모와 자식이 즐기려고 하는 단면도 있지만 그것보다 아이에게 붐을 일으킬 것.
어린이 토이는 카드 게임, 디지털 게임 등 붐에 주기가 있어 여기가 브랜드를 키울 타이밍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모와 자식끼리도 즐기고 있습니다만 "
이라고 말했다.
"조이드"은 왜 어느 시대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까?
히라이 씨는 그 매력을
"예를 들면(타카라 토미사의 고둥팽이[ベーゴマ] 완구) 베이 블레이드는 도구입니다.
대전하고 즐기기 위한 툴입니다.
조이드는 툴이 아니고, 판타지입니다.
공룡에 타고 싶다는 동경, 메카에 대한 낭만 등이 있습니다. 그저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이기도 합니다.
리얼한 공룡과 동물은 보편적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는데 상상할 수 없는 모티브의 조이드는 팔리지 않거든요 "
라고 설명한다.
◇ 요즘 아이를 위한 진화
"조이드 와일드"에는 제1,2기에 종사한 고참들, 카타야마 씨 등 신세대가 겹치면서 3세대에서 완구를 개발하고 있다.
예전과 크게 변화한 것은 공룡의 골격(뼈) 같은 것을 조립, 외장(아머)을 부착하면 완성하는 것이다.
"조이드" 스탭은 "공룡의 골격인 멋진 뼈를 의식한다 "라는 가르침을 계승해 "조이드 와일드"에서 원점 회귀했다.
과거의 "조이드"는 보통 프라모델과 마찬가지로 런너라 불리는 틀의 파츠를 짤라 조립하고 있었지만,
"조이드 와일드" 박스를 열면 놀랍게도 런가가 없다. 파츠가 팩에 봉입되어 개봉하면 바로 조립할 수 있다.
히로이씨는
"아이에게 옛날 조이드를 만들어 주었는데, 니퍼의 사용법에 고전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프라모델을 만드는 아이가 줄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츠 수도 줄이고 가급적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간단하면 애착이 나지 않으니 딱 좋은 어려움을 찾았습니다"
라고 설명한다.
지금까지는 대포와 총 등의 무기가 달린 모델이 많았지만 "조이드 와일드"는 밀리터리 요소에 소극적인 모습도 보인다.
"밀리터리 요소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로봇 애니메이션도 줄어들고 있고
전쟁을 테마로 한 완구 및 어린이 애니메이션도 줄고 있습니다"
라는 부분도 있어, 밀리터리 요소를 억제하고 있다.
게다가 카타야마 씨는
"생물감을 더 강하게 하려 했습니다. 눈이 있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는 것도 한 특징입니다.
만든 것이 움직일때의 놀라움을 생각하며 생물 다움을 발전시켰습니다"
랴고 말했다.
◇ 생물 다움을 추구하는 가운데 태어난 필살기
생물 다움을 추구하는 가운데
"더 놀라운 감동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고 태어난 것이 "조이드 와일드"의 새로운 기능인 와일드 블래스트라는 불리는 필살기 액션이다.
라이온종 "ZW01와일드 라이거"는 등에 숨겨진 무기 및 크로가 나타나거나,
고릴라종 "ZW10너클 콩"은 입을 크게 개폐시키고 몸을 뒤로 젖히고 두 손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히로이 씨는
"더 화려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조이드의 기믹, 기구도 즐기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듯 움직임이 더욱 와일드하게 됐다.
전용의 스마트 폰용 앱에서 완구를 촬영, 편집하고 SNS나 동영상 사이트에 올리는 등
웹 동영상에 가까운 요즘 아이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원래 조이드는 움직이는 완구이므로 동영상과 궁합이 좋습니다.
앱을 쓰는 것은 구입자의 40%정도입니다.
완구 관련 앱 사용률은 주로 30%이므로 꽤 괜찮은 숫자입니다."
라며 아이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조이드 와일드"는 전통을 이어받아 원점 회귀하고, 요즘 아이들을 위해 진화했다.
카타야마 씨는
"어린애 속임수[子供だまし]로는 아이들은 떠납니다. 아이들을 생각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동경하는 완구를 만들겠습니다"
라고 말한다.아직"와일드"는 진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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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의 가동기믹이 조이드의 트레이드 마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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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착오적인 가동기믹이 지금 조이드 와일드 매출이 예상보다 더 크게 웃돌게하는데에 공헌한요소인데 뺄리가 있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라는데 시대착오가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다른 완구와 다르게 경쟁력을 발휘하게 하는거죠. 당장 인터뷰에서 "밀리터리 요소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라고 하고있는데 거함거포주의가 오히려 시대착오적발상인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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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드의 정체성은 태엽, 모터 연동으로 움직이는 공룡, 동물로봇 입니다. 그리고 딱히 거함거포가 메인도 아니고 어린이 완구 기준으론 동물은 틈새시장이 아니라 보증수표나 다름없습니다 시대착오적 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대착오적 완구가 아마존 로봇완구 랭킹 최상위권 싹슬이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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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타고 싶다는 동경, 메카에 대한 낭만 등이 있습니다. 그저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이기도 합니다. 리얼한 공룡과 동물은 보편적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어린애 속임수[子供だまし]로는 아이들은 떠납니다. 아이들을 생각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동경하는 완구를 만들겠습니다" 이야 이 분들 뭘 좀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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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동용 완구 를 목표로 하는 시점에서 '포징이 잘 되는것' 이 그렇게 중요한가 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은거 같아요 지금까지의 완구들도 그랬지만 사실 '변신 합체를 위한 기믹' 같은것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하지만 '포즈가 잘 잡히는것' 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한단 말이죠. 물론 뭐 '팔다리가 잘 움직이는것' 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포징이 잘 되는가' 랑은 조금 다른 문제고.. 저 어릴때를 생각해봐도 그렇고 애들 노는걸 가만히 지켜보면 어떤 포즈를 취하고 가만히 내려놓고 이러질 않아요 손에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거나(...) 아니면 변신합체를 시키거나 팔다리를 이리저리 흔들거나 하면서 계속 움직이죠 건프라 조립된거 사촌이나 조카애들이 가져가면 꼭 부러지잖아요. 뿔이라던가 팔다리라던가 애들은 어떤 포즈를 취해놓고 그 모양새를 보면서 감탄하기보다는 눈앞의 장난감이 움직이는 상상, 즉 어떤 상황을 상상하면서 즐거워하는거죠. 이리저리 돌려보기도 하고 들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푸슝푸슝하고 입으로 소리도 내고 하면서요. 그래서 아동용 장난감은 프로포션이 좀 별로이거나 포즈가 잘 안잡혀도, 어쨌든 팔다리는 움직이고 로봇들은 변신합체도 되고 하잖아요. 어떤건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불빛이 나오기도 하죠. 아이들이 '움직이며 상상할' 여지를 주기 위해서요. 포즈가 잘 잡히는 장난감보단 확실히 '스스로 움직이는 장난감' 쪽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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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만 노리면 끝이겠네 ㄷㄷ | 18.08.21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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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총으로 주인공부터 하나씩 제거~!! | 18.08.21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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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정답
저놈의 가동기믹이 조이드의 트레이드 마크 아닌가요? | 18.08.21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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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드의 트레이드마크는 거함거포주의, 동물형디자인으로 틈새시장 노리기죠 가동기믹은 10분쓰면 질리는데다 뻣뻣한자세를 강요하는 시대착오적인 부산물입니다 | 18.08.21 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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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온게 코토부키야의 hmm 이긴 합니다만 역시 원래의 조이드 취지에 맞게 나오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 18.08.21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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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징 좋은 조이드는 코토부키야제 프라모델이 이미 있기 때문에 전 이번 토미제 조이드는 다시 가동으로 돌아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18.08.21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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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정답
그 시대착오적인 가동기믹이 지금 조이드 와일드 매출이 예상보다 더 크게 웃돌게하는데에 공헌한요소인데 뺄리가 있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라는데 시대착오가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다른 완구와 다르게 경쟁력을 발휘하게 하는거죠. 당장 인터뷰에서 "밀리터리 요소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라고 하고있는데 거함거포주의가 오히려 시대착오적발상인거 아닐까요 | 18.08.21 2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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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정답
조이드의 정체성은 태엽, 모터 연동으로 움직이는 공룡, 동물로봇 입니다. 그리고 딱히 거함거포가 메인도 아니고 어린이 완구 기준으론 동물은 틈새시장이 아니라 보증수표나 다름없습니다 시대착오적 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대착오적 완구가 아마존 로봇완구 랭킹 최상위권 싹슬이 중이네요 | 18.08.21 2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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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릴적 첫조이드를 만들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199?년 때 벌써 스스로 움직이는 장난감이라니요? 20년 앞서 나온듯핬습니다. | 18.08.21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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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고 있는 우리나라 로봇 완구, 일본 슈퍼 전대 완구도 포즈를 중점으로 만드는 건 없습니다. | 18.08.21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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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플라에 완구같은 가동성 버리고 스케일 모형같은 고정성을 추구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다들 웃지 않겠어요? | 18.08.21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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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징에 좀더 중점을 둔 조이드라면 코토부키야뿐만이 아니라 토미에서도 시도한적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후로 더이상은 나오는게 없는걸보면 판매수익이 토미의 기대만큼 만족그런 결과는 없었나 봅니다. http://dalong.net/review/tomy.htm | 18.08.21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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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저 사람은 알 분들은 알겠지만 심심하면 나타나서 어그로 댓글 달고 분탕질 저지르는 악성 유저입니다.먹이를 주지 마세요. | 18.08.22 0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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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님 어그로꾼이였음 골든 어그로 꾼이네 ㅋㅋ | 18.08.22 0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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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타고 싶다는 동경, 메카에 대한 낭만 등이 있습니다. 그저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이기도 합니다. 리얼한 공룡과 동물은 보편적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어린애 속임수[子供だまし]로는 아이들은 떠납니다. 아이들을 생각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동경하는 완구를 만들겠습니다" 이야 이 분들 뭘 좀 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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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과거의 조이드 컨셉이 그리워서 이번 시리즈가 아쉽게 느껴졌는데, 치열한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는 점에 수긍이 되더라고요. 앞으로 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18.08.21 2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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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썬더 정말 멋진데 지금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 심심하지않을가 싶습니다. | 18.08.22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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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동용 완구 를 목표로 하는 시점에서 '포징이 잘 되는것' 이 그렇게 중요한가 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은거 같아요 지금까지의 완구들도 그랬지만 사실 '변신 합체를 위한 기믹' 같은것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하지만 '포즈가 잘 잡히는것' 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한단 말이죠. 물론 뭐 '팔다리가 잘 움직이는것' 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포징이 잘 되는가' 랑은 조금 다른 문제고.. 저 어릴때를 생각해봐도 그렇고 애들 노는걸 가만히 지켜보면 어떤 포즈를 취하고 가만히 내려놓고 이러질 않아요 손에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거나(...) 아니면 변신합체를 시키거나 팔다리를 이리저리 흔들거나 하면서 계속 움직이죠 건프라 조립된거 사촌이나 조카애들이 가져가면 꼭 부러지잖아요. 뿔이라던가 팔다리라던가 애들은 어떤 포즈를 취해놓고 그 모양새를 보면서 감탄하기보다는 눈앞의 장난감이 움직이는 상상, 즉 어떤 상황을 상상하면서 즐거워하는거죠. 이리저리 돌려보기도 하고 들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푸슝푸슝하고 입으로 소리도 내고 하면서요. 그래서 아동용 장난감은 프로포션이 좀 별로이거나 포즈가 잘 안잡혀도, 어쨌든 팔다리는 움직이고 로봇들은 변신합체도 되고 하잖아요. 어떤건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불빛이 나오기도 하죠. 아이들이 '움직이며 상상할' 여지를 주기 위해서요. 포즈가 잘 잡히는 장난감보단 확실히 '스스로 움직이는 장난감' 쪽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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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변형 로봇 신카리온만 봐도 여기선 별로 언급도 안되는데 막상 아마존 재팬 같은데 가보면 사촌인 조이드 와일드, 베이블레이드와 함께 타카라 토미 무쌍을 찍고 있죠(...) | 18.08.22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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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징 같은 건 어른이들 기호일 뿐 | 18.08.22 0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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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서 조이드 와일드 낼려고 조이드 판권 싹다 걷어가서 한동안은 힘들겁니다 아마 | 18.08.22 0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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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마 라이거 제로인가요? | 18.08.22 0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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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라이거가 먼저일걸요 | 18.08.22 0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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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제가 제일 처음 본건 라이거 제로 여서 ...... 그래서 과거에 프라 까지 샀었는데 동생이 뽀개먹어서 흑흑 | 18.08.22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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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조이드도 토미 물건이고 결국엔 완구라는걸 왜 모르실까... | 18.08.22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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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1:1 라이프사이즈 흉상 이런게 아닌 이상 핫토이급 가격과 디테일이어도 결국 분류는 완구죠... | 18.08.22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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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조이드이야기 꺼내는거에서 머가리 텅텅 인증. 눈높아진건 이해가 되는데 ㅋㅋㅋㅋ | 18.08.23 2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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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조이드가 조악하고 완구틱해서 비판하는건데요. 조이드 사느니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사는게 나아보임 조이드 라이센스도 회수해갔으니 헥사기어로 독자 노선 가야지요. 코토랑 토미 경쟁으로. | 18.08.24 02: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