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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조희대, 어디서 그 입을 놀려 감히 세종대왕을 거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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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김민웅) "헌법 다시 읽어봐야 할 사람은 문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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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다안녕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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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트럼프 대통령의 허세를 공략한 이재명 대통령의 준비된 외교적 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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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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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여기가 바로 민족의 기세가 뿜어나오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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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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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원산 갑시다.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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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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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범죄자 체포라는 법률적 제도 무용지물이 되도록 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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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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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주권자 국민이 나서야 대외 협상력도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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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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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미국의 인도-태평양 체제는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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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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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트럼프의 미국은 양키 제국주의의 끝판. 한미동맹은 우리의 목에 건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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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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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이번에는 우리가 그 맛이 뭔지 실컷 볼 작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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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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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강선우 갑질 논란 명백한 광기다. 공작이 가동했다고 봐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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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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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용납하지 맙시다. 단 하나라도 그때마다 척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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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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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APEC 초청장 북에도 보내시라. 발송 자체가 새로운정치의 실마리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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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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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특검은 미군 관계자 소환해 무인기 평양 침투 알았는지 물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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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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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전작권은 환수, 전환대상이 아니라 행사권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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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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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못이긴척 홀가분하게 나가시든지.. 압박? 그건 시방 우리가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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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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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신임 총리, 하늘의 축복과 은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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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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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김민석 총리지명이 보은이라는 주장. 같잖은 자들의 정치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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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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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깔끔한 인사청문회는 애초 없었다. 내란세력의 난동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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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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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취조하듯 몰아가는 총리 인사청문회. 내란의 연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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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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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가자 너 갈데로. 수갑, 포승줄은 필수품. 끌려가는 꼴 반드시 생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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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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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주진우야 네 무덤을 네가 팠구나. 누울자리 보고 다리뻗는 법을 못배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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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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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김민석 피의자 지위로 공략당할 상황. 내란검찰, 덤비다 죽던지 투항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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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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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문재인 정부 이후 광장 철수하면서 윤석열 정권 등장 보게돼. 뼈아픈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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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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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막가파 주진우는 나라의 해충이자 흉기. 마이크 주는 김현정 뉴스쇼도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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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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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또하나의 정치검찰 쿠데타에 내란이다. 반드시 진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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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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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내란정당과 내란검찰이 서로 짜고 총리지명자 수사하겠다고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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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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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총리 지명자에 대한 수사 운운은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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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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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총리지명자 검찰수사? 제2의 조국수사 검란을 만들려 하는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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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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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총리 지명자를 털려다 도리어 자신이 털리는 주진우. 권력형 부패가문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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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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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이제 온라인 청문회 마감 수순으로 가는가? 정작 청문회때는 뭘 하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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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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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국힘당은 정치현장에서 몰아내고 해산시킬뿐 아니라 처벌해야할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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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