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탠중심으로 합니다만 뭐가 크게 달라졌는지 한번 얼추 보니
- 마을에서 주요한 기능, 상점들은 다들 모여라 꿈동산 해놨네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형태 ㅎ
원래 가까웠던거 빼곤 모아모아 놨음
- 지옥물결이 지옥바다가 됐네요. 아니 무슨 정도것이란걸 몰라...
계속 싸워야 하는 그런건 아닌데 틈 잘 안줄정도로 몹 계속 나오고 필요한 재료도 적정하게 넣어놔서
할만은 합니다. 단지 인벤압박이 커서 자주자주 왔다갔다 하는건 불~~~편
- 악몽던전의 드랍 구조가 바뀐 것 같은데 템을 거의 지옥물결쪽으로 집중시킨 듯
악던에서는 재료나 에릭서 나오고 템도 나오긴 하는데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 장비의 옵션 붙이는건.... 이거 기대 많이 했는데
결국은 기존의 장비옵션의 수를 줄이고 줄인걸 재료나 뭐 그런걸로 붙여라 이런식입니다.
단지 보상식으로 좀더 옵션 수치가 크다 정도. 이건 결과적으로 크게 좋은건 아니네요.
그리고 옵션 부여하는 스크롤도 한번 획득하면 동일 옵션용은 사용도 안되던데 이건 그냥 쓰레기인지 ㅎ
그 외에는 전시즌 요소가 추가 된 정도인데
개인적으로는 지옥물결이 좀 괜찮아 진 것 같아서 파밍이 좋아 지긴 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최종 목표가 크게 달라진 것 같진 않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다음 목표 없는건 동일해서 걍 캐릭이나 몇개 더 키우는 정도로 끝낼 듯
단지 걍 개인적인 체감이지 할 맛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