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템을 갈아야 미지의 수정이 생기고
마부, 업그레이드에 미지의 수정이 많이 쓰이는 특성상
항상 둘다 모자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둘다, 거기에 ""진노한 악의종자"" 까지도 덤으로 볼수 있는 팁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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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에서 몹 밀집도와 엘리트 밀집도가 가장 높은곳은 어디일까요??
개인적으로 체감해봤을때
악던은 솔직히 아니구요. 지옥물결도 사람피해서 외곽으로 빠지면 모를까 몹리젠과 엘리트몹 숫자의 밀집도는 낮습니다.
정답은 바로 이곳입니다.
플레이어 킬존 두 곳이죠.
여기는 엘리트몹들이 3마리씩 뭉쳐서 여러곳에 아주 가까이 있고 일반 몬스터도 즐비합니다.
말타고 돌아다녀보면 정말 많은 곳에 정말 많은 다양한 엘리트몹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어째서 골드와 미지의 수정 둘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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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몹들은 템도 떨구지만 템대신 미지의 수정도 2~3개씩 떨궈줍니다.
줍는템을 팔아도 미지의 수정이 계속 쌓이는 거죠.
그리고 이곳의 엘리트 몹중에는 악의종자 녀석들도 자주 나옵니다.
이렇게 진노한 놈도 가끔 볼수 있구요 바닥에 보시면 템이랑 미지의 수정이 같이 드랍되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30분 정도 해서 인벤 두번 비우고, 시즌보석 8개 주워서 두개 갈았네요.
아 일부러 pk를 부르는 제단쪽은 피해서 다닙니다.
유일한 디메리트라면
한번씩 죽을수 있다는건데, 그래도 바닥에 떨어진 템은 제꺼라서 문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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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던과 지옥물결이 지루하시다면
진짜로 핵앤슬래쉬 처럼 몹 밀도 높은 곳에서 푹찍푹찍 썰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골드랑 재료도 모아보세요.
그리고 이중엔 가끔 쓸만한것도 자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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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적은게 있는데 은화런 + 돌아다니는 그 보스몹 괴물도 덤으로 패잡으면 중간중간 나무퀘 보상도 가능함. | 23.08.06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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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아. 뜬금없이 모여 ㅋㅋㅋ | 23.08.06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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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 23.08.08 01: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