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DMD 노 대미지 클리어를 목표로 도전 중입니다.

[KENJIN]

글 쓰는건 오랜만이네요. 눈팅은 활발히 하고 있었지만요.

제 취향엔 역시 DMC 시리즈가 딱인 듯 합니다. 질리지가 않네요. ㅋ

3월에 출시하자마자 즐길만큼 다 즐기고, 그 후 다른 타이틀도 많이 해봤는데... 도저히 감흥이 안 생기더라구요.

플래티넘 획득 후 전부 다 삭제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모든 난이도를 노 대미지로 클리어 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서 현재 도전 중입니다만...

역시, DMD!! 쉽지가 않네요. ㅠㅠ

난이도는 문제가 안 되는데 제 체력과 집중력이 저질이라, 몹들의 미친 방어력에 한순간 집중이 흐뜨러지면 바로 한대 맞으니... ㅡㅡ;

이 와중에 발견한게 있다면, 버질 2차전이 제일 쉬운거 같습니다. 패턴도 단순하고...

(스트레스 쌓일 땐 버질 뚜까패는걸로 기분 풉니다. ㅋㅋ)

DMD 노 대미지 클리어가 언제 마무리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끝까지 달려볼까해요.

버질 뚜까패는건 인증샷 남깁니다~~ ^^;

[Chaffcutter]

헐ㅋㅋㅋ 마침 저도 DMD 노 데미지 클리어 도전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미션8만 노 데미지하면 네로, 단테 미션은 전부 노 데미지인데, 노 데미지는 커녕 아직 유리즌을 한 번도 못 깼네요...

[KENJIN]

저랑 같으시네요. 미션 8은 그냥 보류 중입니다. ㅋㅋ
유튜브에 업로드 해주시는 영상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캡틴엔돌핀!]

으아 고행의 길을 가시는분들이 또 있으시군요!! ㅋㅋㅋㅋㅋ

[KENJIN]

버질은 클리포트의 열매를 왜 먹은걸까요?
유리즌일때가 더 강함 ㅡㅡ;
동네북 버질

[캡틴엔돌핀!]

쎄질줄알고 먹었...ㅋ...ㅋㅋㅋ

[GoZaRaNii]

노데미지는 드러워서 못하겠던데 ㅋㅋㅋㅋ

[KENJIN]

정말 드럽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