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 파워플로 진행중입니다.
삼진보다는 슬러브와 서클 체인지업의 조화로 맞춰잡기 플레이를 위주로 진행하는데...
오릭스... 진짜 좌절이더군요.
이전에는 중간계투로 키운녀석 주니치에서 하는데 간혹 포수가 패스트볼 나오고, 우즈가 놓치면...
'뭐 저런 녀석이 프로라는 거야'라며 툴툴 거렸는데...
주니치는 오릭스와 비교하면 천국이었네요.
오릭스...
어지간한 땅볼... 상대가 1,2번이 아니어도 타구 조금만 느리면 병살 불가... _-_;
석세스서 보여준 깐돌이의 점프 신공... 선발 12번 뛰는 동안 딱 한번 봤네요..._-_;;
주니치서는 기다리다 잡는 외야 플라이도 오릭스선 2루타... _-_;;;
거기다 주니치서는 실투시에나 나던 폭투가 제구되어도 나오는... 그로인한 2패..._-_;;;;
그래도 '이녀석들 공격에는 도움이 될꺼야!'라고 생각하며 능력치 보니... 좌절_-_;;;;;
발도 느려 느리게 굴러가는 땅볼마저도 쫄쫄이 하다가 안타되는 2루 유격수... _-_;;;;;;
실제 일본 야구에서는 어떤 선수들인지 모르지만 게임상에서는 완전 좌절이네요.
주니치 중간계투 2년차랑 오릭스 선발 1년차를 같이 진행중인데...
수비수의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혹시 오릭스보다 더 좌절인 수비진 있나요???
ps. 혹시 있다면 다음 오레페나에선 걸리지 않기를 빌며 ㅠ.ㅠ
삼진보다는 슬러브와 서클 체인지업의 조화로 맞춰잡기 플레이를 위주로 진행하는데...
오릭스... 진짜 좌절이더군요.
이전에는 중간계투로 키운녀석 주니치에서 하는데 간혹 포수가 패스트볼 나오고, 우즈가 놓치면...
'뭐 저런 녀석이 프로라는 거야'라며 툴툴 거렸는데...
주니치는 오릭스와 비교하면 천국이었네요.
오릭스...
어지간한 땅볼... 상대가 1,2번이 아니어도 타구 조금만 느리면 병살 불가... _-_;
석세스서 보여준 깐돌이의 점프 신공... 선발 12번 뛰는 동안 딱 한번 봤네요..._-_;;
주니치서는 기다리다 잡는 외야 플라이도 오릭스선 2루타... _-_;;;
거기다 주니치서는 실투시에나 나던 폭투가 제구되어도 나오는... 그로인한 2패..._-_;;;;
그래도 '이녀석들 공격에는 도움이 될꺼야!'라고 생각하며 능력치 보니... 좌절_-_;;;;;
발도 느려 느리게 굴러가는 땅볼마저도 쫄쫄이 하다가 안타되는 2루 유격수... _-_;;;;;;
실제 일본 야구에서는 어떤 선수들인지 모르지만 게임상에서는 완전 좌절이네요.
주니치 중간계투 2년차랑 오릭스 선발 1년차를 같이 진행중인데...
수비수의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혹시 오릭스보다 더 좌절인 수비진 있나요???
ps. 혹시 있다면 다음 오레페나에선 걸리지 않기를 빌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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