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메인스토리는 이제 니젤ㅈㅍ만 잡으면되는거같고.. 니젤자파를 잡기전 더 강해지라고해서 이것저것 공략도 찾아보고 질문하면서 도는데..
일반적으로 단순히 레벨노가다? 이런개념으로 지루하게 만들었을 줄알았는데..
예전에 갔던 곳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색다른 이벤트가 계속 발생하고 각종 시련들도 맵은 재탕인데 어짜피 크게 중요한 퍼즐요소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진행부분이라
문제는 안되는거같고.. 생각보다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잘만들었네요. 특별하게 임팩트?는 없는데
그래도 비싼돈주고 산거라 100프로 클리어는 아니라도 즐길만한건 해보자해서 이벤트있는것들은 다해보려고하면서 하는데.. 꽤재미있어요..
이제 거진 마을들은 다돌은거같고.. 신생용사검만들고 강화시키고.. 용사의방패를 구해야하는데..
공략안보고 달렸는데 메달이 30여개뿐.... 이건 도사가서 훔치기해야할거같고..
시련가서 레시피? 다 얻어서 애들 장비정도 맞춰주고 니젤자파 잡고 끝내야겠어요...
근데 서브퀘스트는 반절도 안한거같은데 1/3정도?
일단 3부에서 나오는 주요 서브퀘는 꺠려고하는데
과거서브퀘는 직접적으로 도움되는건없죠?
어짜피 제대로 주요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재료가져다 달라는거 위주일거같아서...
이것까진 다 못할듯해서 패스할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