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서의 쌍둥이 여자애들 나오는 장면 있죠..
이 장면은 80년도에 스텐리 큐브릭 감독이 만들고 잭니콜슨이
주연을 맡았던 호러영화 "샤이닝"에서 그대로 배껴온 장면 입니다.
이 장면 덕분의 저의 경우에는 오프닝에서부터 김이 확 빠져 버리더군요.
매 시리즈 마다 특색으로 똘돌 뭉친 진구지에서 영화의 한장면을 도용했다는
사실에 더욱 실망감도 들더군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즐겼지만 여러가지로 실망도 많이 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누구나가 느끼셨을 일이지만 메인 시나리오와 서브시나리오가 뒤바뀐 느낌과
흐지부지 끝내버린 마무리..
여담이지만 "샤이닝" 한번 꼭 보시길..오래전 영화라 조금 촌스럽다 느끼실지 몰라
도 잭니콜슨의 서서히 미쳐가는 연기는 정말 압권입니다.
제가 본 영화중에 5번째 안에 꼽힐 정도의 명작..
이 장면은 80년도에 스텐리 큐브릭 감독이 만들고 잭니콜슨이
주연을 맡았던 호러영화 "샤이닝"에서 그대로 배껴온 장면 입니다.
이 장면 덕분의 저의 경우에는 오프닝에서부터 김이 확 빠져 버리더군요.
매 시리즈 마다 특색으로 똘돌 뭉친 진구지에서 영화의 한장면을 도용했다는
사실에 더욱 실망감도 들더군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즐겼지만 여러가지로 실망도 많이 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누구나가 느끼셨을 일이지만 메인 시나리오와 서브시나리오가 뒤바뀐 느낌과
흐지부지 끝내버린 마무리..
여담이지만 "샤이닝" 한번 꼭 보시길..오래전 영화라 조금 촌스럽다 느끼실지 몰라
도 잭니콜슨의 서서히 미쳐가는 연기는 정말 압권입니다.
제가 본 영화중에 5번째 안에 꼽힐 정도의 명작..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