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하고 구입하고는 엄청난 영문에 일단 봉인시키고... 한글화작업이 될거라는 기약없는 이야기에 언젠가는 할날이 오겠구나 싶었는데..
그간 폴아웃3이후 변변한 RPG가 목말랐던차에 JRPG 파판 13도 예약하고 얼마전 출시후 바로 달려보았건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차라리 파판10이 더 재미있군요-_-; 이것도 소문난 잔치다..싶어서 일단 치워버리고 기웃거리다가 다음쪽에 한글화 부분 패치가 있다는걸 오늘 알고는 봉인해제하고 가동시켜보았더니..!!
지금 정신차리고 보니 5시간이 지났네요-_-;;
스토리의 몰입감!! 전투시스템!! 폴아웃3이후 원하던것이 이거구나! 싶습니다.
아직 2군데에서의 한글화가 거의 초반 단계라.. 완성까지는 내년 상~중반기로 보고있는데..
발을 동동구르게 만드는군요. 정말 간만에 저대로 빠져들만한 RPG라는 첫인상 무척이나 강하네요
그간 폴아웃3이후 변변한 RPG가 목말랐던차에 JRPG 파판 13도 예약하고 얼마전 출시후 바로 달려보았건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차라리 파판10이 더 재미있군요-_-; 이것도 소문난 잔치다..싶어서 일단 치워버리고 기웃거리다가 다음쪽에 한글화 부분 패치가 있다는걸 오늘 알고는 봉인해제하고 가동시켜보았더니..!!
지금 정신차리고 보니 5시간이 지났네요-_-;;
스토리의 몰입감!! 전투시스템!! 폴아웃3이후 원하던것이 이거구나! 싶습니다.
아직 2군데에서의 한글화가 거의 초반 단계라.. 완성까지는 내년 상~중반기로 보고있는데..
발을 동동구르게 만드는군요. 정말 간만에 저대로 빠져들만한 RPG라는 첫인상 무척이나 강하네요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