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1 시절..
때는 바야흐로..1995~1997 년..?
위닝 CD 3~4 천원..
정발이 얼마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플스 2 시절..
2001~2006 년..?
위닝 5탄인가 까지 하고 쉼...
2007년인가 플3 막 유행할때..플3을 살까 했다가
슬림 플스 2 를 다시 삼..위닝 2008 가격이 3만원대 후반이었나 4만원대 초..
2012년 플3 을 삼..
위닝 2013 가격이 56500원..?? 개인적으로 여기까지가 마지노 선
2015 년 9월 현재..
10만원의 가치를 개좃으로 암...
플3을 다시 팔고 플4로 넘어오면서 중고CD를 4만5천원에 삼..
여기서부터 코나미 이 조옷같은 새끼들이 게임을 만들어서 장사를 하는 수준을 넘어
도박 비스무리한 룰을 만들면서 전세계적으로 돈을 쳐 거둬들임..
현질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게 맹금...나도 6만원 가량을 충전..
CD 가격이 6만원 후반대면...
유저들은 사실 그만큼만을 지불하고 즐겨야 하는게 맞죠..
주변에서도 비일비재 한 일..
집단으로 행동을 해버리면 좃같은 대가리를 굴리는 입장은 다시 정정을 하고
아~ 요따구로 하믄 안되겠구나..반성을 하게 됨..
우리나라에도 너무나 부당한 거래들이 천지에 널렸음에도 집단으로 행동을 취해서
우롱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뭄..
집단으로 뭉쳐서 아메바 같은 짓거리들은 겁나 잘함...
비싸다는 생각보다 이 씨벌놈들이 좃같다는 생각이 들죠..??
사지마세요..
나도 나중에 중고로나 하나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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