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언제봐도 찡한 G3 엔딩 [bgm]

[김 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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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bgm이 없어서 어울릴만한거 넣어봤는데.. 어울리려나 모르겠네요

bgm은 아이던/에반과 재회해서 수호부적을 돌려줄때 나오는 bgm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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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다깨고나서 여신의 흑요석 롱소드 만들었을때 그 쾌감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_+

[크산티페]

트리아나 저기서 모르간트랑 같이 가버리곤 그뒤로 한번도 안나옴..

루에리랑 모르간트는 가끔이라도 나오는데;

[Cloth Road]

마비노기의 스토리 텔링은 정말 좋았었죠.

g1 처음 깼을때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ㅠㅠ

[김 파니]

Cloth Road // G1 처음나왔을때 한달하고 하루만에깨서 여신의 인챈트 받았을때
같이갔던분들이랑 되게 좋아했었죠.. ㅠㅠ
G3까지깨고 이리아 나온다길래 챕터 1처럼 이리아만의 크고 웅장한 제네레이션이 나올줄알았지만.. 결과는 참패..

[발켄하인]

현실은 햄릿 로미오

[사회복지요원]

마비노기 리즈시절 ㅠㅠ

[김폭풍]

모르간트쨔응.. ㅠ

[Yephnen]

G1~G3 때문에 다시 하고는 했었죠.
메인스트림,2시간 끝나면 잡아가던 나오가 그립습니다.

[말흙듥흙]

걍 메인스트림 후딱 끝내고 새로 내던가...왜 듬성듬성 도중에 짤라먹고 새로 나오는겨 ㅠㅠ

[Tiffany-★]

g1,g2,g3때가 개념이었어...

[Tiffany-★]

그러고보면 데브캣애들은 일러스트를 참 잘그려

[흑백의키스]

g3부터 스토리가 안드로메다..
최근 햄릿 로미오가 절정..

[파이어 엠블렘]

마비 스토리텔링이 정말 죽여주죠. 국내 온겜중에 이만한 스토리 몰입감은 없었음.
G3까지가 정말 좋았는데.. 아. 추억에 젖어서 추천.

[홍련의 마검]

옛날 마비에서의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싶은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