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로 지하철을 타고...
음.. 쇼핑몰 기다리기는 그렇고
정말 하고싶은 게임이라 그런지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정가로 사는것이 원래.. 정상이겠지만요 ^^;;)
어쨌든.. 플레이.. 하려고 하는 찰나...
부모님께서 드라마 보신다네요.. 끝나기를 기다리는중 ㅡ.ㅜ
게시판도 참고 참아서 네타도 없고.. 후후훗 =_=;;
음.. 쇼핑몰 기다리기는 그렇고
정말 하고싶은 게임이라 그런지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정가로 사는것이 원래.. 정상이겠지만요 ^^;;)
어쨌든.. 플레이.. 하려고 하는 찰나...
부모님께서 드라마 보신다네요.. 끝나기를 기다리는중 ㅡ.ㅜ
게시판도 참고 참아서 네타도 없고.. 후후훗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