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슈패시절부터 쭈~~욱 스타폭스를
즐겨왔던 올드 게이머입니다.
메가드라이브를 하다가 슈패로 옮기게 된
결정적인 게임이 스타폭스이기도 하고요. (메가드라이브는 썬더포스4 ! ^^)
당시 처음 시도된 FX칩으로 구현된 3D그래픽과 셀렉트 음악의
심오함(?)에 빠져서 스타폭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 64와 어드벤쳐를 하게 되었습니다.
64는 괜찮았는데 어드벤쳐는 하다가 초반에 매각해 버렸습니다.
어설트는 구하질 못해서 못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아쉬운 부분이고
나중에라도 구해서 해 볼 생각입니다. ^^
이렇게 스타폭스와 인연이 뜸하던 요즘에 스타폭스의 신작인
커맨드라는 겜이 나왔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시뮬레이션이라고
하길래.. ㅜ.ㅜ '이제 스타폭스와 난 인연이 없구나'라고 생각했지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서 게시판을 방황하며 글들을 읽어 보니
내가 오판했구나 하고 느껴지더군요.
터치팬을 활용한 슈팅게임의 뿌리가 건재하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게 했고 저 번주에 옥션에서
밀봉 4.2만원 북미판 바로 질렀건만
추석연휴 관계로 오늘이야 도착하네요.. ㅡ.ㅡ;;
암튼, 떨리고 기분 좋네요. 지루한 일상에서
스타폭스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
이상 주절주절한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스타폭스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슈패시절부터 쭈~~욱 스타폭스를
즐겨왔던 올드 게이머입니다.
메가드라이브를 하다가 슈패로 옮기게 된
결정적인 게임이 스타폭스이기도 하고요. (메가드라이브는 썬더포스4 ! ^^)
당시 처음 시도된 FX칩으로 구현된 3D그래픽과 셀렉트 음악의
심오함(?)에 빠져서 스타폭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 64와 어드벤쳐를 하게 되었습니다.
64는 괜찮았는데 어드벤쳐는 하다가 초반에 매각해 버렸습니다.
어설트는 구하질 못해서 못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아쉬운 부분이고
나중에라도 구해서 해 볼 생각입니다. ^^
이렇게 스타폭스와 인연이 뜸하던 요즘에 스타폭스의 신작인
커맨드라는 겜이 나왔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시뮬레이션이라고
하길래.. ㅜ.ㅜ '이제 스타폭스와 난 인연이 없구나'라고 생각했지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서 게시판을 방황하며 글들을 읽어 보니
내가 오판했구나 하고 느껴지더군요.
터치팬을 활용한 슈팅게임의 뿌리가 건재하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게 했고 저 번주에 옥션에서
밀봉 4.2만원 북미판 바로 질렀건만
추석연휴 관계로 오늘이야 도착하네요.. ㅡ.ㅡ;;
암튼, 떨리고 기분 좋네요. 지루한 일상에서
스타폭스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
이상 주절주절한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스타폭스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