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I 미션때처럼 코만도로 플레이하는데, NOD의 햄프턴로즈 미션은 GDI보다 더 어렵습니다.
첫째, 노드 코만도는 GDI 코만도보다 구립니다. 스텔스가 있긴 하지만 사정거리가 정말 짧기에 얻어 터지면서 공격합니다.
둘째, 보병이 계속 몰려옵니다. 수류탄병, 소총병, 미사일 분대가 계속 생산되 압박합니다.
셋째, 지원군 구성이 영 좋지 않다. 베놈 4기와 광신자 수십명이 지원됩니다.
우선 코만도와 베놈으로 저격병 처리, 보병 처리등을 해서 GDI 전진 기지를 파괴한 다음,
광신자들을 닥돌시켜서 핏불, 프레데터를 처리하면 됩니다. 그 이후 코만도를 닥돌시켜서 목표 건물만 파괴하면 쉽게 끝낼 수 있죠.
하지만 보통 난이도 이상만 되면 정말 컨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그냥 맘편히 쉬움 난이도 할렵니다...
[정보 데이터베이스]
커맨드앤컨커3 타이베리움 세계관에 대한 설명
케인의 병기고
-베놈 정찰기
“브라더후드의 무기”에서
...브라더후드가 베놈을 배치한 지금, GDI는 더 이상 VTOL 정찰기를 마음 놓고 운영할 수 없게 되었다. 그 이유는 물론 베놈이 오르카보다 한 수 위이기 때문이다. 베놈은 전장에서 쉽게 숫적 우위를 차지하며, 지상의 공중의 모든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힘을 통한 평화!
케인의 병기고
-코만도
"전쟁의 예식"에서
...코만도는 전장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다. 이들은 정지중 스텔스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치명적인 대보병 무기와 건물을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타이베리움 분진 폭탄을 장비하고 있어 가히 1인 군대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들은 무자비하며, 가학적이라고밖에 묘사할 수 없는 훈련 프로그램에서 살아남은 생존의 명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