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페이커가 뭐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그 부족한 부분을 감코 지도하에 보완해서 더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완성된 선수라고?
류현진이나 우즈 같은 선수들도 계속해서 코치진이 폼 수정해주고 교정해주는 지도를 받음..
특히 롤처럼 메타가 빨리 변하는 판에서는
완성된 선수란건 없음..계속 지도 받고 갈고 닦아야지..
슼의 최대 문제 중 하나인데..
아니 뭐가 부족하면 개선을 할 생각을 먼저 해야지 선수를 바꿔서 해결하려고 해...
진짜 10인 로스터가 독이라고 생각하는게
이게 바꿀 선수가 있으니 저 생각부터 하잖아..
예를 들면 팀이 초반 라인전이 약하다..
그러면 일반적인 팀들은 라인전 연습 빡세게 시켜서 해결하려 하겠지..챔폭이 부족하다? 연습을 더 시켜서 숙련도를 올리자..이게 정상이지..
지금 슼은 그래? 라인전 잘하는 애들을 넣자...
메타챔을 못 다뤄? 이 챔을 잘하는 애로 바꾸자..
지금 하는게 이 ㅈㄹ 임..
그러니 애들이 발전이 될 리가 없지...
로스터는 계속 변경되니 팀플레이가 될리가 없고
바꿀 선수가 없거나 대체재의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면 고쳐서 쓸 생각을 할텐데...로스터가 다 교체해서 쓸 수 있는 수준이니 교체 생각부터 함..
암튼 주전을 빨리 정하고 그 선수의 단점은 계속
인게임에서 고치는 방향으로 가야지 이 무슨
개 뻘짓이야...합치면 웬만한 구단 전체 연봉 선수들을 벤치에 처박아두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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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의 FM게임식 기용임 현실 팀게임에서는 합을 맞춰야 선수들 기량이 올라가고 할건데 파츠 갈아끼우듯이 선수들 갈아끼우면 경기력이 완성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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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의 FM게임식 기용임 현실 팀게임에서는 합을 맞춰야 선수들 기량이 올라가고 할건데 파츠 갈아끼우듯이 선수들 갈아끼우면 경기력이 완성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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