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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양 팀들 (TL, C9, ...)은 롤드컵 전에 부트캠핑을 위해 유럽으로 향했다. 여러분의 팀이 부트 캠프를 위해 한국에 오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
Yeti: 어디로 가든지 상위팀과의 스크림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유럽에 갔다면 EU 마스터스 팀들을 상대로 스크림을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에 오면 일본, 베트남, 챌린저스 코리아 팀들을 상대로 스크림을 할 수 있다. 팀으로서 최고의 옵션을 찾는 것이 전부였고, 한국에 오는 것도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았다.
Seiya: 유럽에 여러 번 다녀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한국에 오고 싶었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지만 팀이 내린 결정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사람들은 유럽팀들이 가장 강하고, 한국팀들이 예전만큼 좋지 않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은 여전히 굉장히 강한 지역이며 유럽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배울 것이라고 느꼈다.
Buggax: 한국 솔랭이 EU 솔랭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팀과 연습을 하더라도 한국 솔랭은 우리 여행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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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은 ㅇㅈ이지 부모님을 지키기 위해 랭 돌리는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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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은 유럽북미는 즐겜러가 많지만 이동네는 부모님이 살아났다 죽었다 하는 제정신아닌 동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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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로 따지면 유럽섭만큼 개판인 곳이 없음, 여기가 양반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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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나이츠
분위기로 따지면 유럽섭만큼 개판인 곳이 없음, 여기가 양반일 정도 | 19.09.23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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