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언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스포츠판에서는 다 그런거다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고 고쳐져야 될 부분이다.
2. 그거와 연관되어 내려진 징계에 대해서는 라이엇을 지지한다.
3. 그래도 무기한 정지는 조금 강하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그 징계에 납득할만한 상황이 아니다.
4. 자기가 예전에 방송에서 말한건 카나비건에 대해서 정리 발표할 예정이였는데, 상황이 계속 변하고 증언이 많아져서 혼란스럽다.
5. 지금도 계속 말이 나오고 있어서, 지금 명확한 답변 불가능하다.
6. 그래도 상황 전부 정리되면, 나중에 최종발언 하겠다.
해설자로서 중립기어 잘 잡았다고 봅니다.
1번의 경우는 거의 전갤러리에서도 나왔던 말이고..
예전 해설 평론가 라이엇이 보내버린 사건이 반복될까봐 무섭긴한데, 저정도로 짜르진 않겠죠...
클템 해설가님의 용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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