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크라운 그것도 그건데 그걸 왜 강찬밥 앞에서 하냐..

[novel type]

얼마나 더 프로 생활을 하고 버티고 싶었던 사람인데, 왜 그걸 앰비션에게 찡찡거려...

딴 팀도 아니고 같이 나갔으면 심정 대충 이해라도 할꺼잖아;;

[마테로브]

멘탈케어해줬다는 멘트에서부터 감 안옴?
항상 저 소리 받아주던게 앰비션이였던거임 그래서 오늘도 여김없이 맨날 하던 푸념 했는데 문제는 개인방송중이였단거지.

[novel type]

앰비션이 ㄹㅇ 보살임;
자기는 실패한 이후에도 계속 하고 싶었는데 롤드컵 당시에는 오죽했을껀데 같이 지고도 안타까웠는데 팀 나온 이후에도 푸념들어주면 ㅋㅋㅋ

[헬리폴더]

오히려 엠비션이니까 했다고 봄

[루리웹-9932038779]

그래도 그렇지, 더 가까우니까 못할 말이란 게 있잖음.
앰비션 멘탈이 안 쎘으면 그냥 둘 다 끌어내려지는 꼴이었음.
자기 옆에 누더기 멘탈 받아줄 수 있을 만큼 좋은 팀원이 있었다는 걸 크라운은 알아야 함.

[d_tak]

그동안 얼마나 안보이는 곳에서 저런식으로 징징거렸겠음 세상만사 다 자기가 피해자고 제일 불행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면 주변 동료들은 그 케어하느라 더 힘들지 자기가 짬이 적은 선수도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