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랭크 돌릴때마다 지금 감정이 역해서 욕과 반말을 섞으면서 말하면
시발 MMR이 무슨 실력이야 시발 ↗까지말라고 그래
시발 내가 미드를하면 룬와딩 룬체크 해주는아군 하나도 없고 갱도없어
내가 TP들고 내가 있는 라인 뿐만아니라 아군 다른 라인까지 밟아놔도 지는 경우 허다해
와딩되어있다고해도 말을 듣질 않아 빼야한다고해도 정말 ↗같아
트롤촌에서 당한다는거? 커리어띄어서 적에게 맥여주고 롤에서 지 멘붕했다고 1렙부터 퍼블부터 끝까지 살아날때마다 가서 죽어주는거?
죄다 캐리인데 퍼지 골라놓고 지 미드가겠다고 내가 미드인데 미드와서 깽판치다가 다이브치는거?
적어도 내가 트롤촌은 저런 곳일꺼야 하면서 생각했던걸 다 당함 랭크겜에서
더 웃긴건 차라리 랭크보다 트롤촌이 더 안전함 구라안치고
로우풀매치 잡힌다는애, 못하는애 등등 데리고 해도 저것보단 덜 고통스러움.
MMR이 실력이다? 그냥 다 운빨임 ↗까지말라고 하셈.
나 같은 운 가지고 백날 해도 다 저런놈들만 만남.
요즘 동남아와 한국서버의 차이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한국서버는 입에 걸리쳐물고 지금 멘붕해서 나는 이렇게 쓰긴하지만 걔들은 멘붕도안하고 기본이 이렇게 반말찍찍하면서 지 기분나쁘거나 지가 봤던 공략대로 안가면 왜 그딴식으로 가냐고 허구헌날 태클걸면서 시비걸지만 그나마 와딩이랑 커리어는 있고
동남아는 와딩이랑 커리어가 없고 애들 다 따로 혼자 쳐놀고 지 파밍하기 바쁘며 허구헌날 올캐리픽에 한국서버마냥 지가 무슨 대수라고 존나 허세 허구헌날 부리고 앉아있음. 그나마 쟤들은 영어를 쓰기때문에 해석만 안하면 저 새끼주둥아리 떄문에 내가 ↗같아 지는 경우는 드뭄
한섭과 동남아 중에서 둘중 어느 서버가 좋냐고 물어보면 영어 잘 못하는데 애들 떠드는거 떄문에 멘붕 자주하면 동남아가 낫고 와딩과 커리어는 항상 있었음 좋겠다 싶으면 한국서버가 나음. 핑? 솔찍히 동남아 서버폭만 안나면 둘다 그다지 큰 차이는 못 느낌. 비사지나 판다같은거 하면 종종 컨트롤하다가 반응속도 때문에 가끔 컨트롤 씹히면 그때 느끼는데 그외에는 그다지 못 느낌.
루리웹 도타게시판 앞으로 안쓸라고했는데 던파하다가 간만에 도타 다시켜서 했는데 이 ↗같음을 지인한테 떠들어도 안 풀려서
글을 쓰자니 여기말고 쓸곳 없어서 그냥 여기다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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