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6에서는 약소하면서도 임펙트있는 로손 알바복장 입은 왕원희 콜라보 의상을 시작으로
점포별 특전의상&무기에서 엠파이어스에서도 콜라보 에딧트 파츠 라든가 적당히 조금씩 하더니
7에서는 특정업체와 함께하는 포인트 응모행사라든가~
펩시의 신상품을 광고하는 조운의 무료dlc의상(녹색조운)이라든가~
더 다양해진 점포별 특전의상dlc(로손포함)~
앨범에서 콜라보 의상 dlc(회색여포)를 포함해서 판매한다든가~
성우난무(성우쇼?)라든가~
다양한 행사를 하니 너무 부럽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현지에서 가고싶다는 욕구가 샘솟는데 현실은...
왠지 코에이가 이제는 게임자체보다는 자국내에서만 장사&홍보를하려는 것 같은 느낌...
코에이에서 있어서는 돈을 많이 벌지도 못하는 해외시장보다는 내수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다지려는 것 같은...
한국전용 특전 dlc같은 거는 없으려나...
관은병 한복의상 dlc 같은 거 있으면 국내 판매량 2배는 넘을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