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하다가 라이센스를 즐기게 됬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났던건 순제 술안먹게 하기였습니다
오펜시브무브가 뭐지 해서 4단계부터 막혀 있다가 버파5일판
메뉴얼 보고 알았네요 아래/위로 하면서 pkg눌러주기란..
이거 해결하니 쭉 가더군요 순제 술못마시게 하기 전까지 ㅎㅎㅎ
50단계 10판째 보스가 듀랄인건 처음 알았네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3이후로 다시만난 다까아라시에 신캐릭터 공수도까지
근데 잡기 기술과 상당기술들이 5에 비해 달라져서
처음에는 무척이나 고전했네요
공수도의 앞두번하고 잡기였나? 개인적으로는 그기술이 제일 맘에 들더군요
역시 격투게임의 최고봉이었습니다
배경은 이상하게 5에 비해 다운된 기분이였고
1부터 보던 오프닝이....사실상 오프닝이 없죠... 그게 아쉬웠네요
DLC를 사실상 강매하는 세가의 노력과 함께요
그래도 버파는 1부터 5쇼다운까지 정말 즐겁게 즐겼어요..
최고였습니다 5쇼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