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컴 이후로 플스3에선 블레이징엔젤 이후로 오랫만에 접하는 비행게임...
게시판 글 보니깐 평들이 극과 극으로 나뉘길래 고민했지만, 나름 괜찮네요.
지금 미션 12인가까지 클리어했는데 (Thunder Strike이던가..) 몇몇 미션은 좀 까다롭군요.
하드모드로 일단 시작했는데, 에컴이랑 에너지에어포스, 에어포스델타스트라이크로 단련된터라....(그래도 선더스트라이크는 황당해서리.. 에어포스델타에 나옴직한 미션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온라인모드가 맘에 드네요..
어려운 캠페인미션은 코옵모드로 다른 유저와 같이 클리어 할 수도 있고...
일단 캠페인 다 깨고, 레벨노가다하러 당분간 온라인서 붙어 살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플스3의 그래픽을 기대했것만... 좀 약간 과장스럽게 표현해서 플스2 컴포넌트단자로 연결해서 하는 에컴5보다 약간 나은정도 랄까나...
아뭏튼 그렇네요..
게시판 글 보니깐 평들이 극과 극으로 나뉘길래 고민했지만, 나름 괜찮네요.
지금 미션 12인가까지 클리어했는데 (Thunder Strike이던가..) 몇몇 미션은 좀 까다롭군요.
하드모드로 일단 시작했는데, 에컴이랑 에너지에어포스, 에어포스델타스트라이크로 단련된터라....(그래도 선더스트라이크는 황당해서리.. 에어포스델타에 나옴직한 미션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온라인모드가 맘에 드네요..
어려운 캠페인미션은 코옵모드로 다른 유저와 같이 클리어 할 수도 있고...
일단 캠페인 다 깨고, 레벨노가다하러 당분간 온라인서 붙어 살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플스3의 그래픽을 기대했것만... 좀 약간 과장스럽게 표현해서 플스2 컴포넌트단자로 연결해서 하는 에컴5보다 약간 나은정도 랄까나...
아뭏튼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