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첫 번째 보스를 물리치고 다음 구역으로 가기 전에 잠깐 글을 씁니다.
일단 초반은 체험판과 똑같이 진행됩니다. 초반에 입수할 수 있는 새 가면의 위치도 똑같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친구와 함께 기차역에서 중절모를 쓴 중년 아저씨(?) 한테 가까스로 도망친 후부터 발생합니다.
이번에는 스테이지가 야외도 있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아져서, 길치인 사람들은 약간 헤멜 듯.
게다가 카메라 시점이 제한된데다, 움직임도 느려서 원하는 곳을 잘 볼 수 없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덕분에 플레이 도중, 적에게 잡혀서 죽는 것보다 구덩이 같은 곳에 떨어져서 죽는 경우가 더 많았음)
그리고 첫 번째 보스전은 처음이라서 그런제 의외로 쉬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보스의 공격 패턴을 모르면 한 방에 죽으므로 주의.
약간의 게임 팁을 드리자면... 적에게서 도망치던 도중에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같이 있는 NPC가 하는 대로 똑같이 행동하면
어느 정도 위기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