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다닐때 파판7과 파판택틱스에 미쳐서 정말 재밌게했던 게임이였는데
지금은 44살 먹은 아저씨가되서 그때 그 소년의 시절로 되돌아간듯싶어 정말 추억돋고 몇일간 즐거웠습니다
그때는 일판이라 게임잡지 공략집 찾아보며 열심히 플레이했고 레벨 노가다마저 정말 재미있게했던 게임이였어요
지금은 비록 영문판이라 직업의 모든스킬을 다 사용하며 플레이를 하진 못했지만
거의 30년전 기억속에서 조금씩 되찾아가며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당시 몽크로 파티 대부분 구성해서 플레이했었는데 이번엔 사무라이 용기사들로 파티구성을했으나 어려운스테이지 돌입하니
역시 몽크로 다시 전직해서 어려운스테이지를 넘겼다는 ㅋㅋ 오리지날 버전에 클라우드도 동료로 할수있었는데 이번 이발리스도 꽃집아가씨가 나오는걸 보니 클라우드를 동료로 구할수있는것같아요 그당시 기억에 조건이 몇가지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조건이 기억이 나질않아 패스했습니다.
파판7의 여운이 가신지 얼마안되 파판택을 하게되어 중딩때 정말 클라우드 캐릭터에 미쳐있었거든요 ㅋ
구매는 닌텐도스위치2 버전으로 구매를 하려고했으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pc버전으로 구매를했어요
능력자분들 한글패치 꼭 해주실거라 믿고 한글패치 나오면 어려움모드로 다시 한번 스토리 한글로 제대로 즐기며 2회차 진행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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