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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레퀴엠 너무 실망스럽네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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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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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re2,re4보다 퍼즐적 요소가 너무 적고 요양원에서 에밀리랑 레온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이 거의 없다 보니 스토리가 빈약해보여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맵 구성은 레퀴엄도 나쁘진 않은데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퍼즐 맞추는 재미는 re2,re4가 더 낫죠. 퍼즐 풀기 위해서 여기저기 열쇠 키 얻고 방 열고 하는 재미가 있었죠. 맵을 왔다갔다 해도 지루하지 않게 느껴진 부분이 여기에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렇게 퍼즐난이도를 레퀴엄에도 추가된다면 신규유저가 좀 답답하지 않을까 생각은 드네요. 라쿤시티는 핵 맞아서 퍼즐 요소가 별로 없을거란 생각은 들고요. 그래서 훵한~ 오픈월드식으로 해 놓은거 같네요. 내용은 그레이스 추적하면서 수수께키 제노란 인물의 출현을 알리는 서사? 정도 진행하면서 셰리가 뭔가를 알아냈다는 정보 정도? 컷신이 별로 없고요. 그래서 오픈월드 느낌이 강하게 났어요. 오픈월드 원했던 유저는 반가울수 있고요 저는 반가웠습니다.
26.03.09 00:52

(IP보기클릭)211.41.***.***

BEST
그레이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쫄보라는건 잘못 이해하신거같은데. 적어도 에밀리의 보호자가되는순간은 위험을 무릎쓰고 나아지는 모습이 보였으며, 더걸을 끝장내겠다가는 다짐할때는 나름의 각오가 느껴졌음 하다못해 인방에서 풍형조차도 오 이제 그레이스 변했네 라고 할정도였으니, 점차 성장해가는게 눈으로 보여지던데..
26.03.09 10:18

(IP보기클릭)1.11.***.***

BEST
엩 부위파괴가 안 된다구요? ㅇㄱㅈㅉㅇㅇ?
26.03.09 00:05

(IP보기클릭)222.104.***.***

BEST
부위 파괴가 안되는 대신 특수 약품으로 죽은 좀비를 처리하지 않으면 다시 부활해서 살아나는데 상당히 짜증 납니다 ㅠㅠ
26.03.09 12:35

(IP보기클릭)1.249.***.***

BEST
공감가는 내용 많은데... 그냥 바미새이신 거 아닌가요
26.03.10 08:20

(IP보기클릭)180.68.***.***

저랑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요양병원에서는 신경많이썻구나 재밋게하다가 라쿤시티 넘어가면서부터 완전 다른 식상한 어드벤쳐게임 같아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스러운게임이 되버렸네요
26.03.08 23:58

(IP보기클릭)1.11.***.***

BEST
엩 부위파괴가 안 된다구요? ㅇㄱㅈㅉㅇㅇ?
26.03.09 00:05

(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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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핫산
부위 파괴가 안되는 대신 특수 약품으로 죽은 좀비를 처리하지 않으면 다시 부활해서 살아나는데 상당히 짜증 납니다 ㅠㅠ | 26.03.09 12:35 | | |

(IP보기클릭)125.143.***.***

별로인가보군.. 해외 리뷰는 극찬을 하더니만
26.03.09 00:09

(IP보기클릭)211.177.***.***

BEST
아마 re2,re4보다 퍼즐적 요소가 너무 적고 요양원에서 에밀리랑 레온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이 거의 없다 보니 스토리가 빈약해보여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맵 구성은 레퀴엄도 나쁘진 않은데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퍼즐 맞추는 재미는 re2,re4가 더 낫죠. 퍼즐 풀기 위해서 여기저기 열쇠 키 얻고 방 열고 하는 재미가 있었죠. 맵을 왔다갔다 해도 지루하지 않게 느껴진 부분이 여기에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그렇게 퍼즐난이도를 레퀴엄에도 추가된다면 신규유저가 좀 답답하지 않을까 생각은 드네요. 라쿤시티는 핵 맞아서 퍼즐 요소가 별로 없을거란 생각은 들고요. 그래서 훵한~ 오픈월드식으로 해 놓은거 같네요. 내용은 그레이스 추적하면서 수수께키 제노란 인물의 출현을 알리는 서사? 정도 진행하면서 셰리가 뭔가를 알아냈다는 정보 정도? 컷신이 별로 없고요. 그래서 오픈월드 느낌이 강하게 났어요. 오픈월드 원했던 유저는 반가울수 있고요 저는 반가웠습니다.
26.03.09 00:52

(IP보기클릭)175.115.***.***

seraph399
저는 퍼즐 좋아하는 유저인데, 아무리 그래도 한 공간에 답답하게 오래 있는 감각이 그리 좋지는 않거든요. 바하1, 바하2 당시에는 그래도 괜찮았던 게, 갑자기 지금까지의 분위기(고풍스러운 건물, 음산한 분위기)와 전혀 상관 없는 연구소가 등장하면서 반전과 신선함을 줬었는데, 이 레파토리가 바하 시리즈 내내 이어지다 보니 이제는 그걸로 주의 환기가 안되게 되었죠. 그런 면에서, 라쿤시티처럼 탁 트인 곳을 잠시 지나는 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제대로 된 오픈월드 같은 건 기대도 안 했고 바라지도 않고요, 딱 이 정도 수준이라야 스토리에 집중하면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 26.03.09 14:03 | | |

(IP보기클릭)106.101.***.***

바하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미 바하4부터 산으로 가기 시작했고 각 넘버링의 단편 스토리의 빈약성은 공감갑니다. 그레이스, 레온의 연계성보단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고 캐릭터들의 깊이가 많이 얕죠. 개인적으로 실망보단 그냥 소소한 느낌이였습니다.
26.03.09 01:48

(IP보기클릭)106.101.***.***

아쉬운 부분들이 DLC에서 충족되어지길 전 용병모드가 가장 기대되요
26.03.09 07:49

(IP보기클릭)118.235.***.***

좀비 부위별 터지는거 상당히 아쉽죠,,, re2에선 그렇게 잘 뽑고선,,, 7번은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려고 했다라고 봅니다ㅋ 그리고 보스들도 공감하는게,,, 처음 트레일러에서 빅터가 상당히 비중이 높은 놈으로 보여서 주인공들을 스토킹하며 괴롭히는 상황을 생각했었는데 오토바이, 막판+네메시스화(re3 오마주?)로 나왔고,,또 큰형님,,,,이분도 한번만 만날 놈이 절대 아닌 놈임 ㅠㅠ,,,, 제노 이놈도 솔직히 그렇게 소모품으로 버릴 놈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저는 다른 글 답글에도 달았지만,,, 이번작은 "라쿤시티 추억팔이" 정도로 보이네요
26.03.09 09:32

(IP보기클릭)49.161.***.***

쫄보(엄마가 눈앞에서 찔려죽은 호텔에 단독으로 출장감, 처음본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3미터쯤 되는 괴물이 들어간 탈출구도 모르는 지하로 뛰어듦, 좀비사태중에 든든한 대구경권총을 기분상했다고 던져버림, BOW 돌아다니는 연구소에서 레온 놔두고 길뚫겠다고 솔플뜀) 애가 말을 더듬거리고 숨소리도 거칠고 비명도 엄청 지르고 뛰기만 해도 자빠져서 그렇지 선택지 자체는 존나 상여자인듯요
26.03.09 09:48

(IP보기클릭)1.249.***.***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완성도 면에서 RE2나 RE4에 비교할 수준은 못 되는 듯.. 특히 라쿤 시티부터는 너무 텅텅 빈 공간같은 느낌? 맵은 넓은데 상호작용 되는 부분은 너무 적고.. 그리고 싸구려 재탕도 많고, 싸구려 감성도 좀 많습니다. 브래너 경감님 복귀 신고합니다. 이런 거.. 타일런트, 릭커 이런 애들 상징성은 있지만 굳이 다시 불러오는 것보다 새로운 크리쳐 만들어주는 게 더 좋았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간 보스 몹이 좀 더 있었어야 되는 거 같아요. 용두사미?가 좀 심한 거 같습니다. 게임성은 나름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나 컨텐츠 면에서 많이 아쉬운 게 사실이고, 88점 받은 건 꽤나 후하다고 봅니다. 80 초반 정도가 적정했지 싶어요. 아 진짜 마지막으로 그레이스의 감정선은 정말 누가 이해할까요...?
26.03.09 10:11

(IP보기클릭)175.115.***.***

최스크
그레이스의 감정선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고,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까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개연성이 있습니다. 끝까지 싫다고 하다면 뭐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브래너 경감님...." 부분도 마찬가지네요. 브래너는 마빈 브래너인데, 2 당시 레온이 처음 경찰서 들어섰을 때 좀비에게 물린 상태로 레온을 격려해주고, 이후 좀비가 되어 레온이 죽일 수밖에 없었던 선배 경찰입니다. 2 당시, 선배들이 신입인 레온을 축하해주려고 가랜드와 수수께끼 같은 것들을 준비해놓은 흔적이 있는데, 제 기억으로 선배 경찰이 남긴 어떤 메모에는 신입이 지각을 해서 다행이다라는 뉘앙스의 글도 써있죠. 그중 유일하게 직접 만났고 자기 손으로 죽일 수밖에 없었던 선배라서, 말하자면 묘비에 와서 "선배님 저 왔습니다"라고 하는 건데, 이 감정선을 못 따라간다는 건... 음, 개인차라고 하면 할 말은 없겠지만 제가 보기에 보편적이진 않네요. | 26.03.09 14:11 | | |

(IP보기클릭)1.249.***.***

루리웹-4351693756
굉장히 인자하시네요 그렇다고 자길 납치한 악당들을 따라가는 게 이해된다니... 제가 본 많은 글들은 그레이스를 이해 못하는 의견이던데..ㅋㅋ 마빈 브래너를 모르는 게 아니구요, 대사가 너무 신파 감성이라고 말한 겁니다. 뭔 감정선을 못 따라 간다느니... 쉽게 동요를 잘하는 스타일이신가봐요. | 26.03.10 08:17 | | |

(IP보기클릭)211.41.***.***

BEST
그레이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쫄보라는건 잘못 이해하신거같은데. 적어도 에밀리의 보호자가되는순간은 위험을 무릎쓰고 나아지는 모습이 보였으며, 더걸을 끝장내겠다가는 다짐할때는 나름의 각오가 느껴졌음 하다못해 인방에서 풍형조차도 오 이제 그레이스 변했네 라고 할정도였으니, 점차 성장해가는게 눈으로 보여지던데..
26.03.09 10:18

(IP보기클릭)175.115.***.***

바하2, 바하4(게임큐브), re2, re4 전부 첫 출시 시기에 플레이했고 당시의 센세이션까지 직빵으로 경험한 사람으로서, 쥐꼬리 만큼도 공감 안 가는 글.
26.03.09 13:58

(IP보기클릭)1.249.***.***

BEST
루리웹-4351693756
공감가는 내용 많은데... 그냥 바미새이신 거 아닌가요 | 26.03.10 0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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