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1회차 클래식으로 클리어하면서 저는 엄청 만족했습니다.
그레이스 1인칭, 레온 3인칭으로 해서
그레이스는 답답했지만 그래도 공포요소를 잘 녹여냈고 레온의 액션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만 이번작에 아쉬움이 한가득 했던것들이 많았네요
1. 너무 매력없는 빌런들 - 빌리지에서는 드미트리 및 세자매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매력넘치는 빌런이었는데 이번 빅터나 제노는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특히 제노는 게임중간에 나오는 영상 보고 웨스커급 빌런으로 나올 예정인가 생각했었는데 굿엔딩에서 빅터한테 한방컷....
2. 억지감동 - 에밀리 그냥 죽여놓던가...짜치게 괴물 본체 안에 원래몸 그대로 잠들어 있는거 보고 아...이거는 그냥 너무 억지인데 싶더라구요 시리즈 역사상 변이가 되면 끝인건데 이번에 에밀리만 번데기 안에 나비마냥 원래몸 그대로 있는거보고 너무 억지스러워서 쫌......
3. 스펜서 - 이양반이 모든일의 원흉이었는데 왜 갑자기 죽기전에 마음을 바꿨을까.......여튼 마지막에 엘피스는 최종병기가 아니라 완벽한 바이러스 치료제 개념인거 보고 이것도 좀 뭔가 짜치더라구요
4. 재미없는 보스전 - 좀 극과극 이랄까? 거미보스는 약점포인트가 뒤에 있는데 그걸 노리고 공격하는게 쉽지않고 짜증만 나고... 마지막 빅터는 너무 허무하고...식물보스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딱히 재밌지도 않았습니다. re3 네메시스 최종이랑 거의 비슷해서... 개인적으론 슈퍼 타일런트가 적당히 재밌었던거 같네요
대단히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것들 몇 개 나열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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