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쉬운 것들

[은고래]

하면서 넘 아쉬운 것들 적어봅니다.

자기전에 심심해서.

통바지 외에는 못 입겠음.

전력질주는 멋짐. 그런데 걷기와 조깅은 부자연스럽고

지면에 제대로 닿지 않아 발이 잘 보이는 구미호나

불멸 의상에서 허접함이 드러남 

원령을 입어야 자연스러워 보임.

말 속도 조절이 어려움.

말이 너무 빨라 경치를 보면서 달리기가 힘듬.

말속도 조절이 좀 더 편한 스틱 감도가 있었으면.

샤미센 곡이 너무 짧음.

샤미센 연주하면서 걷거나 말을 타는데

곡이 너무 짧음.

산 뒤편이 없음.

산 뒤편까지 맵을 확장하고 광활한 맵에서

달리고 싶음.

맵이 끊어져 있음.

각 지역이 다 로딩없이 이동 가능해야

오픈월드지 않을까.

시리즈물이 아님.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 단편은 너무 아쉽다.

두고두고 써 먹을 거대 세계관이 있었으면. 

대강 이렇습니다.

[만져주세요]

취향이긴한데 호부의 특성이 약한것같음. 쓰시마는 근접호부나 충격호부 3개씩 박으면 효과가 확실했는데 요테이는 느낌상 좀 밋밋한 느낌.

[은고래]

호부가 세부 난이도 조절이 될텐데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JOHHNYAZNABLE]

저두 요테이산 주변 좀 탐색 해볼까 했더니 갈수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이건 오픈월드겜은 아닌거 같은 ㅋ

[은고래]

반만 오픈인 거 같음 ㅋ 맵이 많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