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좋아하면 안할수가 없는 게임.
C&C3를 메인으로 다른 RTS 특징들을 넣은거 같음
인구수 제한 및 유닛별 인구수가 책정 되어 있고
스폐셜 리스트 유닛 활용도 좋고
이게임을 대충 만들고 돈이나 벌어야지 이런마인드가 절대 아니고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었는지 느껴짐
장점 - 최적화 : 늙은이 2080으로도 잘 돌아감
- C&C 같다 : 당연한 거지만 이게 제일 좋았음
- Bgm : 이것도 말할필요 없음, 원조 c&c 음악만든
프랭크 클레패키가 만들어서 이게 가장 큼
단점- 번역 : 미션하는데 NPC 가 우리에게. 존대말 하다가 반말하다. 가 왔다 갔다, 미션 시작도 발사(launch) 라고 오역. GDF 수리병이름은 공병, TD 상위 전투 유닛 이름도 공병으로 중복돼서 먼가 이상함
-시네마 영상:이건 애매한게 C&C 때는 실제배우들 섭외해서 해서 거기에 익숙해서 어색함, 이건 그냥 취향 차이
- 몇부분 단축키 없음 : GDF 건물들이 몇개가 추가 업그레이드(통신 센터, 정비소, 데이터 센터 등등) 있는데, 못찾은건지 모르겠지만 거기 단축키가 없음
결론적으로는 재밌음. 확장팩도 기대됨, 케인의 분노처럼 상세 진영으로도 나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