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때의 고통(?)이 잊혀지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욕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망설이다 이제야 구매를 해서 해봅니다
근데 오딧세이 만든 곳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게임 자체는 전체적으로 발할라랑 비교가 안됩니다
플스5프로 성능모드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성능모드 임에도 그래픽도 감탄이 나올 정도이고
그런 그래픽에 더불어 일본어더빙이 정말 잘되어있어서 컷신에서는 꼭 시대극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자막의 번역이 영어번역으로 해서 그런가 내용이 조금은 다르지만 스토리 진행의 이해는 되니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나오에로 암살플레이 위주로 하고 있는데 전투나 암살기믹도 꽤 쫄깃하게 만들어 놓아서 기존 작들처럼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했다가는 바로 끔살당하는 것도 의외로 맘에 듭니다
아마 야스케가 나오기 시작하면 기존 작들처럼 무쌍플레이가 될테니 그 부분도 꽤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시리즈의 그대로 내려오는 각종버그들은 여전히 플레이하는 것에 있어서 불편하게 만듭니다
전작들은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붕 끝에서 파쿠르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멈춰버리고
거기에 버튼이 먹지 않아서 X나 O버튼을 계속 연타하게 만드는 것은 플레이하면서 참 피곤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건 플스5의 성능문제인 것인지 암살한 적들이 바로 사라져버리는 현상까지 있어서
시신들 처리(?)하는 재미도 반감을 시켜버려서 이건 정말 불만입니다
오사카성에서 다이쇼 암살을 했는데 전리품도 챙기기 전에 시신이 사라져버려서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무시하자면 무시할 수 있는 것이긴 한데 그래도 게임의 암살플레이를 저해하게 만드는 요소라서 쉽게 무시가 안되더군요
혹시 피씨에서는 저런 현상들이 좀 덜한지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만일 덜하다면 플스5용 디스크는 매각하고 피씨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추가) 시신이 바로 사라지는 현상은 이미 알려진 문제로 유비 공식 버그리포트에 보고가 된 상태라고 하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게임은 준수하게 나온 것 같은데 온갖 억까평가를 당한 게임이라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발할라와는 다른 게임이고 다른 제작사이기에 당연히 발할라와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역시 플레이 해보니까 오딧세이 제작사가 만들어서 그런지 오딧세이 때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저는 대만족입니다
(IP보기클릭)118.219.***.***
PC로 플레이하는데, 시신들 사라지는 것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사라져버리는 ...'의 정의가 주관적이다보니 정확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PC에서도 잔당들을 처리하고 파밍하러 다시 오면 사라진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하게 측정해본 것은 아니나, 체감상 시야에서 벗어나 20~30미터 쯤 떨어져 있으면 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디세이는 다른 병사들이 시신을 우물에 버리거나 절벽에 버리거나 해서 개연성을 줘서 납득은 했지만, 섀도우스는 그냥 사라지니 시신 들쳐 엎고 치우는 것은 거의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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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플레이하는데, 시신들 사라지는 것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사라져버리는 ...'의 정의가 주관적이다보니 정확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PC에서도 잔당들을 처리하고 파밍하러 다시 오면 사라진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하게 측정해본 것은 아니나, 체감상 시야에서 벗어나 20~30미터 쯤 떨어져 있으면 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디세이는 다른 병사들이 시신을 우물에 버리거나 절벽에 버리거나 해서 개연성을 줘서 납득은 했지만, 섀도우스는 그냥 사라지니 시신 들쳐 엎고 치우는 것은 거의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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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피씨도 비슷하다면 그냥 플스5용으로 플레이해야겠네요 | 26.01.17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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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적지 않았는데 성이나 내비가 빨간색으로 변하는 적대적 구간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현재 유비에 버그리포트로 들어가있으니 기다려보면 패치가 될지도 모르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26.01.17 20: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