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뼈톱날+샐러맨더 리얼보이 엔딩
2회차 에티켓 퍼펫스트링 엔딩
3회차 인간성의 증거 라이즈오브피 엔딩
70시간 동안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형의왕이랑 락사시아가 가장 어렵게 느낀 보스였네요
필드는 선형적 구조라 탐험의 즐거움은 적었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적었어요
소울류는 엘든링만 110시간 했었는데 필드랑 보스 모두 피의거짓이
상대적으로 쉬웠고 소울류 입문으로 피의거짓이 딱 좋은것 같습니다
저같은 소울초보에게 맛있게 매운정도
낙사구간이나 함정배치 이런건 엘든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소문으로 들은 소울류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이런 느낌이였어요
불합리하다는 느낌보다는 조심하지 않은 내가 나빠 이런느낌 ㅋㅋ
아쉬운점은 몬스터 구성이 좀 적고 일반 몬스터와 엘리트의
난이도차이가 커서 필드 내에서도 난이도가 급변하니
좀 피곤한 느낌이였어요
장점은 퍼가했을때의 손맛과 액션의 다양성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단순 베기 찌르기로만 구분된 무기가 아니고 그중에서도 페이블 아츠로 무기마다 고유 스킬같은게 있는게 좋았어요
다양한 무기를 써본건 아니지만 이번에는 이 무기로 해볼까
나중에는 이 무기도 써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3회차를 하면서도 지겹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4회차로 쌍룡검을 써보고싶긴 한데 4회차는 좀 무섭긴 하네요
p기관 해금되는것도 없고 스텟도 거의 하드캡이니
성장없이 난이도만 올라가는거라 너무 어려워질거 같기도 하고
일단 좀 쉬다 dlc나오면 다시 할까 고민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IP보기클릭)118.32.***.***
개인적으론 P의 기관 다 찍고 5회차쯤 되니 이제 더 성장할 요소가 없어서인지 흥미가 좀 떨어지고 다시 1회차부터 안해본 무기로 맨땅부터 하는게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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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P의 기관 다 찍고 5회차쯤 되니 이제 더 성장할 요소가 없어서인지 흥미가 좀 떨어지고 다시 1회차부터 안해본 무기로 맨땅부터 하는게 재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