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차 세이브 파일, 1회차 엔딩 본 세이브 파일 3개인데요.
이중에 1회차 엔딩 본거 꺼내서 2회차 진행하면서 푸오코 상대로 이리저리 테스트 해봤습니다.
사실 패치가 되든 말든 이놈은 출시 초 첫 플레이 때 빼고는
그냥 냅다 후드려잡고 지나가서 패턴 파훼고 뭐고 못한 녀석이긴하거든요.
그래서 이놈은 어떤 공격하나 찬찬히 보고 싶었달까요.
근데 이게 무슨 일인지 결국 그 진리만 또 느끼고 말알습니다.
P의 거짓은 정말 공격적인 플레이를 위한 게임이다.... 라는거요.
이녀석이 무슨 공격하나 좀 보겠다고 얌전히 플레이하니 점점 뭔가 말리면서 어려워지고
아 그냥 죽이자 하고 막 달라드니 참 쉽게 잡힙니다.
이런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게임의 가장 큰 재미요소 같습니다.
출시 초기 버전에도 그랬는데 패치되면서 더더더 그런 면이 강해진듯합니다.
많이 패면 -> 더 많은 공격 기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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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락사시아는 무조건 제외입니드. | 23.12.05 2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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