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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라는 퍼가 손맛이 압도적이라 피지컬이 되시면 퍼가 비중을 높이시고요. 퍼가 성공률이 높지 않다면 가드랑 회피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다가 가드리게인 활용하면서 퍼가 감을 점점 늘리시면 될겁니다.
(IP보기클릭)125.137.***.***
회피든 가드든 뭘 쓰든 상관 없는 게임입니다 다만 적에 따라 회피로 플레이할 시 편한 경우가 있고 가드로 플레이할 시 편한 경우가 나뉘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는 걸 추천합니다 말씀하신 빨간 공격은 퓨리 어택이라 하며 정확한 타이밍에 막는 퍼펙트 가드로 막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공격의 사정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경우 피할 수 있지만 사정권 내에서는 타이밍에 맞게 회피를 써도 맞습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가드하거나 아예 거리를 벌리는 방식으로만 피할 수 있고 이 역시 쉬운 방식이 다르기에 둘 다 도전해 보다 쉽게 파훼가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무기는 좀 더 진행하시면 날에 해당하는 부분과 손답이에 해당하는 부분을 조합하는 시스템이 생기니 그 때 잘 조합해보시면 됩니다
(IP보기클릭)124.59.***.***
겉으로 보기에는 블러드본과 비슷해보입니다만, 실질 차용된 양식은 근대 유럽에서 쓰인 건축양식. 벨 에포크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블러드본은 19세기 빅토리아 시절의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는 편이라 잘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비슷하다곤 보기 힘들지요. 실제 게임플레이를 하시면... 블러드본과는 동 떨어진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눈치채셨을겁니다. 블러드본 처럼 하는 건 힘든데 전투 방식부터가 평타만 고집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페이블 아츠라는 일종의 필살기도 쓰는 게 좋은 부분들이 있습니다.페이블 게이지를 아츠에 따라 소비하여. 더 강력한 데미지를 우겨넣거나. 버프 효과를 얻는다거나 합니다. 날,자루에 하나식 배정되어 있지요. 투척 아이템의 효율도 크게 다른데 블러드본의 화염병이 초반에 대단히 큰 도움을 줍니다만, 초반이 넘어가면 신비 스탯에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면 데미지 효율이 금새 떡락을 하고 잘 쓰지 않게 되어버리지요. p의 거짓에 나오는 여러 투척 아이템들은 최종 보스를 상대로 반피를 거덜내버릴 수 있을 정도로 데미지가 매우 높은 등의 차이도 있고 방어형 페이블 아츠를 포함. 달리기,가드,회피를 모두 다 쓰는 게 좋습니다. 거기다 P의 거짓에는 P기관이라는 어느정도 챕터를 진행하면서 개방이 가능해지는 기능으로 패시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킬을 찍어줄 수 있습니다. 이런 점도 블러드본과는 다른 점이지요. 속성에 대한 개념도 다르게 적용된 것들이 있고 그 효율도 유저가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러드본에선 독과 맹독 말곤 유저가 사용도 못하고 효율도 좋지가 않아 심하게 보면 있으나마나한 디메리트만 높은 상태이상들 뿐이죠.(특히 발광은...) P의 거짓에선 과열,감전,부식 같은 지속 피해와 해당 속성 피해가 더 들어가게 되는 등. 효율이 다른 부분들이 명백히 있고 결정적으로 무기의 날과 자루를 조합해서 바꿔가며 사용이 가능한 재미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가볍고 짧은 날이라도. 자루가 크고 길면 데미지가 오르며 사거리도 길어지지만, 공격속도가 느려지고. 반대로 무거운 날이라도 가벼운 자루를 쓰면 사거리가 줄어들지만, 속도가 훨씬 빨라지는 등의 차이를 가집니다. 반대로 긴 날과 긴 자루를 조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무기 다루는 재미가 꽤나 있지요. 퍼팩트 가드. 패링은. 게임 특성상. 피지컬이 굉장히 좋던가. 익숙해질 수 있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 이상. 실패하기가 쉬운 구조여서 이게 잘 안되는 경우. 달리기를 쓰거나 회피나 그냥 노멀 가드로 막고 가드 리게인을 채우는 식의 플레이가 더 유용합니다. 그러나 퓨리어택(적의 몸이 붉게 물들면서 가하는 공격들)은 기본적으로 가드와 회피가 불가능하고 퍼팩트 가드나. 달려서 거리를 벌리거나 스텝이라도 여러번 빠르게 써서 그냥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한 상황 정도에서나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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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어택을 막을 수 있기는 하나 그건 3회차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1회차에선 불가능합니다. 혹은 일부 아뮬렛을 장착 중일 때. 퓨리 어택도 타이밍만 맞출 수 있다면 회피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걸 얻는 건 중반쯤은 넘어가서야 보스 에르고로 교환이 가능하기에 그 이전 시점에선...별 의미가 없지요. 다만, 최근의 패치로 인해 게임성이 적잖게 변화했는데 패치 이전엔 중간이 없는 프레임으로 구성된 순식간에 공격을 가해오는 패턴들이 넘쳐났고 그 떄문에 유저에 따라선 회피,퍼팩트 가드가 너무 힘들고 그냥 가드도 실패하기 쉬웠습니다. 클리어 비율도 초반엔 처참했죠. 그래서 블러드본 보단 세키로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최근 패치로 중간 프레임이 생기면서 그냥 가드를 하거나 블러드본에 가까운 회피 플레이를 하는 것도 훨씬 더 먹히게 되었죠. 초반에 좋은 무기라기 보단 블러드본도 그러했듯이. "쓰기가 쉬우며 운영도 단순한" 성검 같은 무기들이 대접을 받았던 것처럼. P의 거짓에서도 성검이 그러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모양은 완전히 다릅니다. 무브셋도 좀 다르죠.) 하지만, 다른 무기들을 얻고 무기를 조합하시면 굳이 성검만 찾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생사의 대검 날과 레이피어 자루,경관봉 자루를 조합하기만 해도 훨씬 편하게 싸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좀 느려도 가드 효율이 좋은 날과 적당한 자루를 조합해서 적과 싸워보는 게 전투의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지요. 무기 조합은 정말 재밌는 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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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든 가드든 뭘 쓰든 상관 없는 게임입니다 다만 적에 따라 회피로 플레이할 시 편한 경우가 있고 가드로 플레이할 시 편한 경우가 나뉘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는 걸 추천합니다 말씀하신 빨간 공격은 퓨리 어택이라 하며 정확한 타이밍에 막는 퍼펙트 가드로 막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공격의 사정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경우 피할 수 있지만 사정권 내에서는 타이밍에 맞게 회피를 써도 맞습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가드하거나 아예 거리를 벌리는 방식으로만 피할 수 있고 이 역시 쉬운 방식이 다르기에 둘 다 도전해 보다 쉽게 파훼가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무기는 좀 더 진행하시면 날에 해당하는 부분과 손답이에 해당하는 부분을 조합하는 시스템이 생기니 그 때 잘 조합해보시면 됩니다
(IP보기클릭)112.216.***.***
무기 조합하는 시스템은 나왔습니다. 지금 경찰봉이랑 기본 검만 있는데 그 당나귀 광인 들고 있던 거 좋아 보였는데 당나귀 죽.였는데 무기는 안 주더라구요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 23.12.04 15:42 | | |
(IP보기클릭)14.63.***.***
당나귀광인 무기는 나중에 스토리 좀 진행해야 나오는 무기라서 일단은 다른 무기들 쓰거나 보스무기 쓰는 거 고려하서요 | 23.12.04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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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당나귀 무기 좋은 무기인가요? 제 눈에는 좋아 보이던데.. | 23.12.05 10:03 | | |
(IP보기클릭)14.63.***.***
날이 꽤 좋죠 | 23.12.05 1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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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라는 퍼가 손맛이 압도적이라 피지컬이 되시면 퍼가 비중을 높이시고요. 퍼가 성공률이 높지 않다면 가드랑 회피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다가 가드리게인 활용하면서 퍼가 감을 점점 늘리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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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가 퍼펙트 가드죠? 페링 연습 많이 해야겠네요 | 23.12.04 15:42 | | |
(IP보기클릭)110.12.***.***
예전에 제가 작성한 글인데 도움이 크게 되진 않겠지만 그냥 참고삼아 보시길.. https://bbs.ruliweb.com/game/86353/read/4868 | 23.12.04 15:54 | | |
(IP보기클릭)223.38.***.***
오 참고해 보겠습니다 | 23.12.05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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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다가 답이 안 나와서 패링 연습 하고 있습니다. ㅎㅎ | 23.12.04 15:44 | | |
(IP보기클릭)121.166.***.***
퍼가를 하는게 더 쉽더군요.. -_-.. | 23.12.04 16:11 | | |
(IP보기클릭)223.38.***.***
아 제가 글을 잘못 썼나보네요 아직 퍼펙트가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연습중입니다 ㅎㅎ | 23.12.05 1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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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평인데 초반 진행이 블러드본보다 피의거짓이 좀 더 쉬운거 같은 느낌입니다.ㅎㅎ 아르크의 성검 기억하고 사용해 보겠습니다. | 23.12.04 1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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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6.***.***
글 보니까 패링 연습해서 자주 써야 할 거 같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23.12.04 1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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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하려구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하긴 싫어서..ㅎㅎ | 23.12.05 10:05 | | |
(IP보기클릭)12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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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랑 부스터 글레이브 조합 참고하겠습니다 | 23.12.05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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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블러드본과 비슷해보입니다만, 실질 차용된 양식은 근대 유럽에서 쓰인 건축양식. 벨 에포크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블러드본은 19세기 빅토리아 시절의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는 편이라 잘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비슷하다곤 보기 힘들지요. 실제 게임플레이를 하시면... 블러드본과는 동 떨어진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눈치채셨을겁니다. 블러드본 처럼 하는 건 힘든데 전투 방식부터가 평타만 고집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페이블 아츠라는 일종의 필살기도 쓰는 게 좋은 부분들이 있습니다.페이블 게이지를 아츠에 따라 소비하여. 더 강력한 데미지를 우겨넣거나. 버프 효과를 얻는다거나 합니다. 날,자루에 하나식 배정되어 있지요. 투척 아이템의 효율도 크게 다른데 블러드본의 화염병이 초반에 대단히 큰 도움을 줍니다만, 초반이 넘어가면 신비 스탯에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면 데미지 효율이 금새 떡락을 하고 잘 쓰지 않게 되어버리지요. p의 거짓에 나오는 여러 투척 아이템들은 최종 보스를 상대로 반피를 거덜내버릴 수 있을 정도로 데미지가 매우 높은 등의 차이도 있고 방어형 페이블 아츠를 포함. 달리기,가드,회피를 모두 다 쓰는 게 좋습니다. 거기다 P의 거짓에는 P기관이라는 어느정도 챕터를 진행하면서 개방이 가능해지는 기능으로 패시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킬을 찍어줄 수 있습니다. 이런 점도 블러드본과는 다른 점이지요. 속성에 대한 개념도 다르게 적용된 것들이 있고 그 효율도 유저가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러드본에선 독과 맹독 말곤 유저가 사용도 못하고 효율도 좋지가 않아 심하게 보면 있으나마나한 디메리트만 높은 상태이상들 뿐이죠.(특히 발광은...) P의 거짓에선 과열,감전,부식 같은 지속 피해와 해당 속성 피해가 더 들어가게 되는 등. 효율이 다른 부분들이 명백히 있고 결정적으로 무기의 날과 자루를 조합해서 바꿔가며 사용이 가능한 재미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가볍고 짧은 날이라도. 자루가 크고 길면 데미지가 오르며 사거리도 길어지지만, 공격속도가 느려지고. 반대로 무거운 날이라도 가벼운 자루를 쓰면 사거리가 줄어들지만, 속도가 훨씬 빨라지는 등의 차이를 가집니다. 반대로 긴 날과 긴 자루를 조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무기 다루는 재미가 꽤나 있지요. 퍼팩트 가드. 패링은. 게임 특성상. 피지컬이 굉장히 좋던가. 익숙해질 수 있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 이상. 실패하기가 쉬운 구조여서 이게 잘 안되는 경우. 달리기를 쓰거나 회피나 그냥 노멀 가드로 막고 가드 리게인을 채우는 식의 플레이가 더 유용합니다. 그러나 퓨리어택(적의 몸이 붉게 물들면서 가하는 공격들)은 기본적으로 가드와 회피가 불가능하고 퍼팩트 가드나. 달려서 거리를 벌리거나 스텝이라도 여러번 빠르게 써서 그냥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한 상황 정도에서나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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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맨
퓨리어택을 막을 수 있기는 하나 그건 3회차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1회차에선 불가능합니다. 혹은 일부 아뮬렛을 장착 중일 때. 퓨리 어택도 타이밍만 맞출 수 있다면 회피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걸 얻는 건 중반쯤은 넘어가서야 보스 에르고로 교환이 가능하기에 그 이전 시점에선...별 의미가 없지요. 다만, 최근의 패치로 인해 게임성이 적잖게 변화했는데 패치 이전엔 중간이 없는 프레임으로 구성된 순식간에 공격을 가해오는 패턴들이 넘쳐났고 그 떄문에 유저에 따라선 회피,퍼팩트 가드가 너무 힘들고 그냥 가드도 실패하기 쉬웠습니다. 클리어 비율도 초반엔 처참했죠. 그래서 블러드본 보단 세키로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최근 패치로 중간 프레임이 생기면서 그냥 가드를 하거나 블러드본에 가까운 회피 플레이를 하는 것도 훨씬 더 먹히게 되었죠. 초반에 좋은 무기라기 보단 블러드본도 그러했듯이. "쓰기가 쉬우며 운영도 단순한" 성검 같은 무기들이 대접을 받았던 것처럼. P의 거짓에서도 성검이 그러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모양은 완전히 다릅니다. 무브셋도 좀 다르죠.) 하지만, 다른 무기들을 얻고 무기를 조합하시면 굳이 성검만 찾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생사의 대검 날과 레이피어 자루,경관봉 자루를 조합하기만 해도 훨씬 편하게 싸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좀 느려도 가드 효율이 좋은 날과 적당한 자루를 조합해서 적과 싸워보는 게 전투의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지요. 무기 조합은 정말 재밌는 게 많습니다. | 23.12.04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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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 초보라 이해도가 좀 딸리지만 게임 진행하면서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23.12.05 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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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박고갑니다 ^^ 분석이 좋으십니다 | 23.12.05 12: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