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전송 DLC 소감입니다.
우선 분량은 2시간 조금 안되는 것 같고 본편을 나름 재밌게 해서 DLC도 충분히 만족하며 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본편에 없던 점프스케어 같은 호러 요소나 약간의 퍼즐을 가미해서 본편에서 부족했던 점을 조금이나마 채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면서 본편을 조금 더 신경써서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만 더 들게 된 부분도 있습니다.
DLC에서 추가되는 키네틱해머(오함마)는 시원시원하게 패버리는 맛은 더 좋았고 진짜 이런 상남자 게임은 아마 전무후무할겁니다.
어떻게 1대1로 맞다이 뜨는 게임을 호러게임이라고 자신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 ^^;
키네틱해머 얻고 나면 뜬금없이 상자 부수라고 나오는 게 있는데 역시나 개연성은 내다버린 게임 맞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생각없이 하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게임성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그래픽도 훌륭하고 특히 캐릭터 애니메이션은 어느 게임과 견줘봐도 꿇릴 게 없는 게임입니다.
단점이 많아서 그렇지 DLC는 할인할때 사서 해봐도 만족하실겁니다. 정가로 사기엔 너무 비싼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