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데네브를 얻고
드디어 금주를 오늘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게임이 노가다가 생명??인 게임이다보니
노가다에 들어가는 시간도 많고
노가다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는데 중요한 요소죠
제가 방금 금주를 돌면서 개인적인 채리엇 노가다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혹시나 제 의견에 지적할 사항이나 내용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우선 방금 1시간정도 담사 요새에서 진행한 결과입니다
현재 시간 8시 조금 넘어서 막끝낸게 8시48분 정도니까
한시간이 채 안되긴 했네요
우선 바람 금주 II인 에어리얼크라이 II는 2개
클로 무기 중 장비하면 실피드 II를 무료로 쏘게해주는
필수 클로인 바이나테야는 3개를 얻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보여드리면 더 좋을거 같은데
유튭을 안하므로 글로 우선 간략하게만 요약드리면
1. 채리엇 효율은 광역마법을 시전하는 법사가 가장 효율적
2. 언데드의 경우 여러 장소를 옮겨가며 제령을 해도 효율적
3. 장소를 이동하며 같은 행동을 하면 템 종류가 변함
4. 같은 캐릭터의 경우 법사는 마법의 종류 타격의 경우 타격기술은 영향을 주지 않음
- 법사: 마법의 종류는 상관이 없으며 마법 영창을 시전한 장소가 영향
- 검사: 검사의 스킬을 달리하며 때리는 것은 영향을 주지 않음
수정>> 방금 전 시전해보니 스킬의 종류도 영향을 주긴 하는데 경험적으로 장소를 이동하는 것보다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5.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법사인 두 캐릭터의 위치는 고정
- 스킬 찍어주는 영창 위치를 돌아가며 시전한 결과
- 금주 2와 무구를 둘 다 발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시 1) 보시면 바이언으로 시도한 결과고 주변 캐릭터의 종류와 위치가 동일합니다
예시 2)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카추아로 시행한 결과입니다
일단 캐릭터들의 위치를 최대한 잘 고려하면
법사의 광역마법이나 언데드의 제령이 좋은 것이
시전 영창 선택범위가 정말 넓어요
특히 후반부에 시전거리 업그레이드가 되면 더더욱요
그리고 조금 더 빠른 파밍을 위해서는
최대한 목표하는 몹의 근처에서 스킬을 시전하면
스킬 시전후 해당 캐릭터가 바로 아이템을 취해서
결과물을 확인하면 파밍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영상으로 보여드리면 편할텐데 글로 올리려니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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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바로 다음 신전에서 얻은 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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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얻은 무구 | 23.01.04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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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얻어놓고 써보니 쓸일이 있을까 싶어지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렐릭으로 능력치가 좀 높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 23.01.05 08:48 | |
(IP보기클릭)121.171.***.***
정령 2 얻은 시점부터는 굳이 필요없는 템인데 넘 과대 포장 된 아이템 입니다.;;;;;;;; | 23.01.10 1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