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 떨어지는 녹색카드는 굳이 안 먹어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꼬박꼬박 챙겨먹습니다. 오토 돌리다가도 녹색카드 나오면 확인함 ㅋㅋ
STR이나 DEX, INT, HPmax는 참을 수가 없거든요. 물론 MND나 VIT도.
녹색카드는 어떻게 어디서 나올지 몰라서 근처에 가까운 케릭들이 주로 먹기는 합니다.
STR이나 VIT, DEX는 데님이나 폴카스(이상하게 애정이 감), 세리에를 먹임. 턴이 되는 화이트나이트들이 먹을 때도 있고
INT랑 MND HPmax는 주로 법사들이 먹음. 쉐리나 데네브, 크레시타.
그런데 스텟 참을 먹일 때는 고민이 좀 많아짐요
이걸 데님에 몰아줘야 하는지 애정케릭으로 나눠줘야 할지 말이죠.
어차피 참 작업하면 무한 생성이 가능하기는 하다는데 그래도 손이 안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주력 물리 딜러는 데님이랑 세리에(쭉 발키리).
주력 마법 딜러는 쉐리, 데네브, 크레시타. 법사류를 4명도 더 쓰기는 하는데 참을 먹이긴 좀 아깝다랄까?
보통 녹색카드나 참 누구에게 먹이는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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