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토리
크레토스가 스파르타의 장군이 되어 바바리안과 전쟁중 패배함.
죽음의 위기의 순간이 오자,자신을 아레스의 하수인으로 써달라며 목숨구걸.
아레스가 크레토스를 구해주고 크레토스는 바바리안을 죽임.
전쟁의신 하수인으로 전쟁을 다니던중 어느 마을에서 학살을 하게 되는데
스파르타에 있어야 할 아내와 딸이 거기 있었음.
광기에 휩싸여 어둠속에서 딸과 아내를 죽여버림.
아내와 딸의 시체가 불탄 재가 크레토스에게 붙어 몸이 흰 스파르타의 망령이 됨
아레스가 나타나 너에겐 이제 남은게 없으니 싸움을 킹 잘할수 있다고 이야기해줌.
가족의 죽음이 아레스의 계획이었던걸 알게된 크레토스는 아레스를 증오하게됨.
본디 아레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제우스에게 반기를 들었던 상태고
제우스의 딸인 아테나와 대립중이었음.
아테나는 자신의 하수인으로 있게 되면 가족을 죽인 아픈 기억을 해방시켜주겠다고 함
이로 인해 크레토스는 아테나와 손을 잡게됨.
복수를 알아보니 신인 아레스를 죽이기 위해선 판도라의 상자에 담긴 힘을 사용해야 됨.
티탄족이자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의 등에 있는 사원에 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가져와 이를 열게 되고 아레스를 무찌르게됨.
가족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 고통의 기억을 해방시켜 달라 하지만,
그건 사실 거짓말이다.불가능하다 말하는 아테나에게 실망하며 ■■을 하려고 함.
아테나는 절벽에서 투신중인 크레토스를 끌어올리며
아직은 때가 아니다 전쟁의 신이 비었으니 전쟁의신을 해달라는 요구를 듣게됨.
전쟁의 신으로 등극하며 1편 끝.
2.스토리
전쟁의 신이 되었지만 고통의 기억을 어찌 할수 없어 수많은 학살을 함.
신을 부르는 소리에 학살을 하러 나가지만 아테나가 이를 말림.
왠 거대 동상이 크레토스를 공격하는데,
신의 힘이 점점 약해짐을 느끼고 아테나에게 분노함.
제우스가 티탄족과의 전쟁때 쓴 검을 던져주며 이를 이용해 동상을 무찌르라고 함.
칼을 쥐는 순간 신의 힘이 칼에 빨려들어감.
동상을 이겼지만 힘이 약해져 인간이 되버린 크레토스를 제우스가 죽임.
아들 아레스가 자신에게 반기를 들기에 크레토스를 붙여놓으면
아레스를 처리할수 있으므로 이 모든 계획은 제우스에게서 시작됨을 알게됨.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지던중 티탄족인 가이아에게 생명을 부여받아 지옥에서 살아나옴.
티탄족은 고대에 신과 전쟁을 해서 패배했지만 지금도 신을 멸할 기회를 보는중임.
가이아는 앞으로 제우스를 이길수 있는 가망은 없지만,
운명의 여신을 만나 너가 살해당하기 전으로 돌아가
신의 능력이 부여된 칼을 다시 이용할수만 있다면 이길수 있다고 이야기 해줌.
운명의 여신을 만났지만 말이 안통해서 그냥 죽이고 그들의 아이템을 이용함.
과거로 돌아가 제우스를 처단하는데 위험에 빠진 제우스를 아테나가 막아서다 아테나 사망.
크레토스가 이유를 묻자 제우스가 죽게되면 올림푸스가 붕괴되기 때문이라고 말함.
제우스는 부상당하고 도망가게되고
크레토스는 가이아를 타고 티탄족과 함께 올림푸스 산을 등반하며 제우스에게 칼을 겨눔
2편 끝.
그외 설정과 떡밥.
크레토스는 어릴때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 몰랐음.
어머니에게 물어봐도 안가르쳐줌.
어머니가 노쇠하여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물어보니
아버지의 이름을 말하려던 어머니가 저주를 받아 괴물이 됨.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를 찌르고,죽어가는 어머니에게 아버지는 제우스란 이야기를 들음.
크레토스에겐 동생이 있었음.
크레토스는 어려서부터 강해서 스파르타의 군인이 되었지만
동생은 허약한 체질이라 산에 버려져 죽음.
자신을 구해주지 않은 크레토스를 지옥에서 증오하며 성장함.
간략한 틀만 적으려 그랬는데도 꽤 양이 많네요.
중요한 내용이지만 놓친것은 리플로~
크레토스가 스파르타의 장군이 되어 바바리안과 전쟁중 패배함.
죽음의 위기의 순간이 오자,자신을 아레스의 하수인으로 써달라며 목숨구걸.
아레스가 크레토스를 구해주고 크레토스는 바바리안을 죽임.
전쟁의신 하수인으로 전쟁을 다니던중 어느 마을에서 학살을 하게 되는데
스파르타에 있어야 할 아내와 딸이 거기 있었음.
광기에 휩싸여 어둠속에서 딸과 아내를 죽여버림.
아내와 딸의 시체가 불탄 재가 크레토스에게 붙어 몸이 흰 스파르타의 망령이 됨
아레스가 나타나 너에겐 이제 남은게 없으니 싸움을 킹 잘할수 있다고 이야기해줌.
가족의 죽음이 아레스의 계획이었던걸 알게된 크레토스는 아레스를 증오하게됨.
본디 아레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제우스에게 반기를 들었던 상태고
제우스의 딸인 아테나와 대립중이었음.
아테나는 자신의 하수인으로 있게 되면 가족을 죽인 아픈 기억을 해방시켜주겠다고 함
이로 인해 크레토스는 아테나와 손을 잡게됨.
복수를 알아보니 신인 아레스를 죽이기 위해선 판도라의 상자에 담긴 힘을 사용해야 됨.
티탄족이자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의 등에 있는 사원에 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가져와 이를 열게 되고 아레스를 무찌르게됨.
가족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 고통의 기억을 해방시켜 달라 하지만,
그건 사실 거짓말이다.불가능하다 말하는 아테나에게 실망하며 ■■을 하려고 함.
아테나는 절벽에서 투신중인 크레토스를 끌어올리며
아직은 때가 아니다 전쟁의 신이 비었으니 전쟁의신을 해달라는 요구를 듣게됨.
전쟁의 신으로 등극하며 1편 끝.
2.스토리
전쟁의 신이 되었지만 고통의 기억을 어찌 할수 없어 수많은 학살을 함.
신을 부르는 소리에 학살을 하러 나가지만 아테나가 이를 말림.
왠 거대 동상이 크레토스를 공격하는데,
신의 힘이 점점 약해짐을 느끼고 아테나에게 분노함.
제우스가 티탄족과의 전쟁때 쓴 검을 던져주며 이를 이용해 동상을 무찌르라고 함.
칼을 쥐는 순간 신의 힘이 칼에 빨려들어감.
동상을 이겼지만 힘이 약해져 인간이 되버린 크레토스를 제우스가 죽임.
아들 아레스가 자신에게 반기를 들기에 크레토스를 붙여놓으면
아레스를 처리할수 있으므로 이 모든 계획은 제우스에게서 시작됨을 알게됨.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지던중 티탄족인 가이아에게 생명을 부여받아 지옥에서 살아나옴.
티탄족은 고대에 신과 전쟁을 해서 패배했지만 지금도 신을 멸할 기회를 보는중임.
가이아는 앞으로 제우스를 이길수 있는 가망은 없지만,
운명의 여신을 만나 너가 살해당하기 전으로 돌아가
신의 능력이 부여된 칼을 다시 이용할수만 있다면 이길수 있다고 이야기 해줌.
운명의 여신을 만났지만 말이 안통해서 그냥 죽이고 그들의 아이템을 이용함.
과거로 돌아가 제우스를 처단하는데 위험에 빠진 제우스를 아테나가 막아서다 아테나 사망.
크레토스가 이유를 묻자 제우스가 죽게되면 올림푸스가 붕괴되기 때문이라고 말함.
제우스는 부상당하고 도망가게되고
크레토스는 가이아를 타고 티탄족과 함께 올림푸스 산을 등반하며 제우스에게 칼을 겨눔
2편 끝.
그외 설정과 떡밥.
크레토스는 어릴때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 몰랐음.
어머니에게 물어봐도 안가르쳐줌.
어머니가 노쇠하여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물어보니
아버지의 이름을 말하려던 어머니가 저주를 받아 괴물이 됨.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를 찌르고,죽어가는 어머니에게 아버지는 제우스란 이야기를 들음.
크레토스에겐 동생이 있었음.
크레토스는 어려서부터 강해서 스파르타의 군인이 되었지만
동생은 허약한 체질이라 산에 버려져 죽음.
자신을 구해주지 않은 크레토스를 지옥에서 증오하며 성장함.
간략한 틀만 적으려 그랬는데도 꽤 양이 많네요.
중요한 내용이지만 놓친것은 리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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