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 없음] 스트레이 절반쯤 와서 소감...

[𝓝𝓸𝓮𝓵]

예상했던 것과는 좀 다르네요.

쏘쏘입니다.

3시간 해서 절반쯤 왔어요. 총 12개 챕터인데 이제 막 챕터 7 끝내고 8 들어가거든요.

그럼 절반 조금 더 온 거죠.

앞으로 서너 시간쯤 더하면 엔딩 볼 것 같고요.

Powerpyx 공략 보면서 수집요소랑 스피드런까지 해봐야겠습니다.

정가 3만5천 원, 예구 할인 3만1천 원. 글쎄요...

급하게 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잖아요?

PS Plus 스페셜 이상이면 찍먹 함 해보시고요.

PC 유저라면 겨울 할인을 기다려보심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15,000원에서 20,000원 사이였으면 만족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Journey도 플스판 18,000원, 스팀판 15,500원이에요.

물론 Journey는 분량이 더 짧지만, 그만큼 눈이 즐거웠고 여러모로 감동적이었고요.

일단 중간 점수 70점? 후하게 줘도 75 주고 싶습니다. 엔딩 보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요.

그냥 포르자 호라이즌 핫 휠 확장팩을 켜볼 걸 그랬어요.

이왕 시작했고 반 넘게 왔으니.

오늘 내로 Stray 도전과제 다 따는 거 목표로 한번 달려볼랍니다.

[걷 자]

같은 날 더빙 대작 2개가 패스로 나와서 전 스트레이를 뒤로 미뤘습니다
말씀대로 급하게 할 필요를 못느껴서

[𝓝𝓸𝓮𝓵]

두 개가 뭔가요? 하난 포르자 호라이즌 핫 휠이죠?

[루리웹-2110179433]

as dusk falls를 말 하신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