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은 대전 격투게임 유저들의 환경을 전혀 몰라서 이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6개월마다 신규 패치하고 이러는거 MO RPG 게임에서는 익숙한 그림이라서 완전 그거 그대로 따라서 하는거 아닌가 싶음
근데 격겜 유저는 시즌패스가 초기에 발표가 나지 않으면 게임을 잡을 생각을 안 한다고 왜냐?
씨이이발 이 놈의 격겜판에서 1.0만 내고 유기되는 게임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러니까 시즌패스는 그냥 기업의 장사수단일 뿐만 아니라 일종의 ‘보증수표’란 말임
“우리가 이 게임을 버리지 않겠다”라는 보증수표
근데 그런 보증수표 없이 6개월이나 그냥 냅뒀으니 사람들이 이미 버렸구나 싶어서 다 떠나고 동접 100명도 안 되고 그러지
개발사도 유통사도 격겜 개발 경험이 있는 회사들인데 왜 그런 회사들이 하는 방식 그대로 안 따라가고
지들 맘대로 이상한 마케팅을 해서 게임을 이렇게 망쳐놨을까 아쉬움만 남음
(IP보기클릭)211.219.***.***
멀리안가도 스위프트마스터를 그렇게 오래동안 뒀다는 점에서 요즘 격겜치곤 많이 그랬음 고장난게임인데 그걸 몇개월동안 뒀다는게 문제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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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안가도 스위프트마스터를 그렇게 오래동안 뒀다는 점에서 요즘 격겜치곤 많이 그랬음 고장난게임인데 그걸 몇개월동안 뒀다는게 문제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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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거 때문에 안 그래도 버린게임인가 싶었는데 시즌패스가 없다는게 쐐기를 박았단 느낌 | 22.12.22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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