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STAR GAME, PROGRAM
● 1-13구간 (10-75포인트) 75/83(93) 구성
모먼츠 12개, 48포인트
미션 6개, 35포인트
컬렉션(선택) 10포인트
※ 모먼츠 12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미션 6개
● 1-3
● 4-6
● 컬렉션
● 메인 프로그램에서 미기 카드 컬렉, 15,000XP
● 96 하손 도밍게즈
퓨처스 올스타 경기에서 자이언츠 마이너 좌완 카일 해리슨의 94마일 직구를 희한한 스윙 같은데 넘겼었는데, 그 홈런(415피트) 기념 탑스 나우 카드입니다.
● 97 미겔 카브레라
미기는 23년까지 계약이 보장되어 있죠(3,200만 달러) 2024-25년은 MVP 투표에서 10위 안에 들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옵션이 걸려있기는 한데 나이가 있어 이제는 힘들겠고 본인도 보장계약 기간까지 뛰고 은퇴한다는 인터뷰도 있었죠
카디널스 베테랑 3인방 중에서 가을에 은퇴를 확정 발표하는 선수가 있으면 작년 버스터 포지처럼 헌정 프로그램이나 나오면 좋겠습니다.
● 21 올스타 프로그램도 22와 구성은 비슷했는데 카드 보상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던 아쿠나 99카드였습니다.
★ DAVID ORTIZ PROGRAM
● 1-9구간 (4-34포인트) 34/38구성
모먼츠 10개, 20포인트
미션 5개, 14포인트
익스체인지 2개, 4포인트
※ 모먼츠 10개
● 1-3
● 4-6
● 7-10
● 미션 5개
● 익스체인지 2개
● 메인 프로그램에서 프라임 오티즈 카드 컬렉, 15,000XP
● 75 데이비드 오티즈
모먼츠에 루키 시절이(미네소타) 있고 카드도 있길래 루키 카드가 나오나 봤는데 프라임 카드 진행인 것은 옥에 티였습니다.
● 99 데이비드 오티즈
계약되어 있는 선수의 명예의 전당 행사에 맞춰 프로그램도 만들어 주네요
작년에는 헌액자가 없었고 2020년에는 중국발 유행으로 행사가 취소되긴 했었지만 게임에 있던 래리 워커 형님이 헌액됐었는데...
※기자단 투표
오티즈, 77.9% (307/394)
※ Veteran's Committee
미니 미노소 (게임에 계시죠)
토니 올리바 (15년 경력, 220홈런, 1,917안타, 타율 304, 947타점)
짐 카트 (25년 경력, 283승 237패, 평자 3.45, 통산 106타점)
길 호지스(18년 경력, 370홈런, 1,921안타, 타율 273, 1,274타점)
왜 그런지 알 순 없지만 미국 여론이 오티즈에게는 관대하죠. 첫 턴에 명전에 입성하고 말이죠 작년 투표에서 오티즈보다 약으로 더 유명한 여러 명은 10번의 기회가 다 날아갔고 동시대에 뛰던 선수들 중에 재수생도 많습니다.
스캇 롤렌(5수-63.2%)
토드 헬튼(4수-52.0%)
빌리 와그너(7수-51.0%)
앤드루 존스(5수-41.4%)
게리 셰필드(8수-40.6%)
A-로드(첫 후보-34.3%)
제프 켄트(9수-32.7%)
오마 비즈켈(5수-23.9%)
앤디 페티트(4수-10.7%)
지미 롤린스(첫 후보-9.4%)
★ 헤드 라이너 32번
● 97 윌리 스타젤
헤드 라이너 32번은 해적단의 레전드 팝스 선생님 카드입니다.
전보다 1-2달 빨리 나온 것 같은데 하필 시기가...
★ TOPPS NOW, 누적 15주
● 확장구간
※ 모먼츠 6개, 2X6=12
● 1-3
● 4-6
● 92 호세 이글레시아스
● 92 조나단 인디아
신인왕 출신의 존재감/팬에게 보내는 생존 신고
● 92 호세 베리오스
뭔가 이런 블링 블링을 기대하고 데려와서 장기계약을 준 걸 텐데 꾸준하지 못하고 등락폭이 심하네요.
※ 7월 탑스나우 11장 컬렉
● 95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뭔가 잊힐만하면 하면 하나씩 툭툭 던져주는 느낌.
★ KING SALADEEN EXCLUSIVE, CQ
● 1
● 2
● 3
● 4
● 5
● 완료하면 메인 프로그램에서 15,000XP 획득
★ SKET ONE EXCLUSIVE, CQ
● 1
● 2
● 3
● 4
● 5
● 역시 메인 프로그램에서 15,000XP 획득
★ AL-쇼다운
● 1
● 2
● 3
● 4
● 5
● 6
● 7
● 완료하면 메인 프로그램에서 15,000XP
★ 홈런 더비 팩, 7월 19일 업데이트
● 95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홈런 더비 챔피언 좀 먹어봐!
● 95 카일 슈와버
● 95 코리 시거
● 95 호세 라미레즈
살 빼니까 챔피언 못 먹잖아, 아니야 세호 건강이 먼저야 잘 뺐어!
● 97 알버트 푸홀스
나이 논란이 있었지만 속인 거면, 지금도 뛰고 있는데 더 대단하지 않습니까?
● 97 피트 알론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고 3연패 할 줄 알았는데...
● 98 훌리오 로드리게스
● 99 후안 소토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 야구에 미치는 네가 (챔피언)
도대체 어느 정도의 계약을 원하는 거니
★ 올스타 게임 카드팩, 7월 20일 업데이트
● 95 클레이튼 커쇼
팩에서 기본 카드라 그런지 기본가격에 가깝게 거래가 되는데 과거의 커쇼면 이렇게 내주지도 않았을 텐데 이런 가격 형성이 좀 재밌네요. 홈구장에서 열린 올스타 게임에서 선발로 나선 13번째 투수였다죠.
● 95 임마누엘 클라세
라이브 카드도 곧잘 써서 나오니 좋습니다.
● 97 라이언 헬슬리
라이브 월간 모두 괜찮았습니다.
● 97 바이런 벅스턴
뭔가 예전 탑스&월간 카드보다 아쉬운...
● 98 알렉 마노아
한글을 쓰는 정성/마음을 봤을 때 잘할 줄 알았어, 마노아 잘했어!
● 99 지안카를로 스탠튼, MVP
가을야구에 나오는 카드가 공격력이 극강이긴 하지만 그때 되면 남는 유저도 별로 없고 게임 접속도 뜸해지는 시기라 아쉬운 시기인데 이건 또 발이 거북이.
● 19에서 실제 경기를 토대로 올스타 카드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다해서 12장인가 했죠 90초반 정도의 홈런더비 카드에 MVP도 97이었고요
20년에 단축시즌이 아니었다면 현행처럼 진행하려고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과 올해 같은 시도/진행이 저는 좋네요
● 메인 프로그램 업데이트에서 같이 바뀌지 않더니 몇 시간 지나서 유니폼 컬렉이 60벌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2022 드래프트
작년 성적과 역순으로 진행돼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던 볼티모어가 1번, 애리조나가 2번 자격을 받았죠
드루 존스의 경우 국내 뉴스에도 자주 기사가 나오고 전체 1번으로 거론되고 했었는데 1번의 볼티모어가 드루 존스를 선택하지 않고 잭슨 할러데이를 선택했네요
전체 1번의 영광은 맷 할러데이의 아들 잭슨 할리데이에게 돌아갔습니다. (2003년 12월 4일생)
우투좌타의 유격수인데 5툴 플레이어라는 평가입니다.(Hit: 60 | Power: 55 | Run: 60 | Arm: 55 | Field: 55 | Overall: 60)
고등학교에서 시즌 성적이 대단했네요 (40경기, 17홈런, 도루-30개, 2루타-29개, 타율 .685)
고등학생 단일 시즌 최다안타 기록이 2010년 J.T. 리얼무토가 기록한 88개였는데 잭슨 할리데이가 89개를 쳐서 기록도 갈아치웠네요
뛰어난 성적으로 고향 오클라호마에서 게토레이 올해의 야구 선수에 선정됐는데 큰아버지 조쉬 할러데이 아버지 맷 할러데이에 이어 가족에서 3번째 수상이었다고 하는데 집안이 야구 가족이죠
할아버지 그러니까 맷 할러데이의 아버지도 40년 넘게 고교/대학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는데 26년은 오클라호마 주립대에서 지도했고 큰아버지 조쉬는 토론토 마이너리거까지 현역 생활을 하다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데 현재 오클라호마 주립대 코치입니다.
대학야구 챔피언 경력에 올해의 감독상도 있고 부자 모두 지도력을 인정받은 코치들입니다.
전체 2번 (1R-2) 드루 존스, 2003년 11월 28일생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앤드루 존스의 아들 드루 존스를 선택했고 우투우타에 아버지처럼 포지션은 중견수입니다.
(Hit: 55 | Power: 60 | Run: 70 | Arm: 65 | Field: 70 | Overall: 65)
1라운드 17번 지명권이 있는 필리스에서도 전직 메이저리거의 아들을 드래프트했는데요
보스턴과 다저스에서는 욕 많이 먹었지만 아마추어 시절과 탬파베이 시절은 날아다녔던 칼 크로포드의 아들 저스틴 크로포드입니다. (2004년 1월 13일생) 우투좌타에 역시 아버지의 영향인지 외야수입니다. (Hit: 55 | Power: 40 | Run: 70 | Arm: 55 | Field: 60 | Overall: 55)
시애틀의 J.P. 크로포드와 사촌이라고 알려졌는데 우리 식으로 따지면 8촌이나 그 이상 조상대에서 갈라진 십몇 촌 정도 되는 걸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J.P. 크로포드가 2013년 필라델피아에 지명되기 전까지도 만나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명되고 나서야 가족이나 사촌 등에게 수소문을 해서 가족 일원이 된다는 걸 알게 돼서 다저 스타디움에 초대해서 만나고 조언도 했다고 합니다.
다저스 계약 말미에 DFA 돼서 고액 연봉 받으면서 있으니 월급쟁이 시각에서 꿀 빠는 걸로 보이기도 했는데 그런 야구 경력만큼이나 사생활도 시끄러운 선수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드래프트된 저스틴 크로포드의 생모인 첫 번째 부인과도 이혼했고 재혼한 부인과도 데이트 폭력 인가로 시끄러웠는데, 은퇴하고는 자택 수영장 파티에서 어린아이 익사 사망사건인가 일어나서 소송 뉴스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제 기억에 압권은 흥이 많고 랩뮤직이나 엔터사업이 관심분야였는지 연예 기획사 세웠는데 그것도 소속 가수와 계약 기간인지 음원 수익 배분 문제였는지 소송전 벌어지고 했었습니다. (파파라치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존슨은 77년생, 할러데이는 80년생, 크로포드는 81년생인데 22년 드래프트에 아들들이 나오니 두 동생은 결혼을 일직했네요
1라운드 23번 지명권의 토론토는 좌완투수 브랜든 바리에라를 픽 했습니다.(2004년 3월 4일생)
● 그냥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다른 클래식 카드처럼 나왔던 카드 다시 보는 느낌이 아니라 다른 것 같아서 보니까, 다 그대로인데 비지오 카드만 사진을 바꿨더군요
올스타 게임도 끝나고 경기도 없으니 반환점은 돌았고, 후반기 시작 전까지 심심하지 말라고 컨퀘스트도 2개고 숙제를 많이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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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손이 아니고 제이슨이 맞는 건가 보군요 미국 중계진도 제이슨 도밍게즈로 발음하던데 국내 언론사들 보면 하손 도밍게즈라고 표기하는 곳도 있어서 하손 도밍게즈라고 쓰기 시작했는데 저도 앞으로는 제이슨이라고 해야겠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22.07.21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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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말씀 감사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22.07.21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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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여러 가지 할 것을 많이 주네요 즐쇼하시고, 고맙습니다. | 22.07.21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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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보내세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22.07.21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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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봤습니다 거상이셨군요^^ 날도 선선하고 좋은데 날씨만큼 편안한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2.07.21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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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하네요 성인도 조심한다고 신경 써도 감염되기 쉬운데 어린 자녀분에게도 감염 피해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7.21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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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2.07.21 2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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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있는 좌/우 레전드인데 라이브 컬렉 완성으로 랜디 존슨 해금 마치셨군요!!(짝짝짝)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이 강렬하긴 하지만 존슨 형님 생각하면 파안대소급 사진 보시고 일상도 게임 라이프도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2.07.21 2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