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TTLE ROYALE SEASON 4
● 1-25구간(5-150포인트)
● 신규 카드 15장
● 반복 가능 미션 3개 (31포인트)
● 미션 5개, 55포인트
※ 신규 브론즈 카드
● 미션 4개 (12포인트)
※ 신규 실버 카드
● 미션 4개 (12포인트)
※ 신규 골드 카드
● 미션 4개 (12포인트)
● 18구간, (90포인트) 95 크리스티 매튜슨
20에서 나온 중간 카드와 똑같습니다.
● 클래식 배우의 사진이라 해도 밑을 외모와 의상
이분도 과거의 기준으로 보더라도 너무 일직 돌아가셨죠 (1880년 08월 12일~1925년 10월 07일)
1916년(35세)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1918년 1차 대전에(1914년 07월 28일~1918년 11월 11일) 입대를 하셨는데, 당시 창설된 육군 화학전 부대 (제1 기체 연대) 소속으로 서부 전선에서 복무도 하셨고 계급은 대위였습니다.
훈련 상황에서 화학무기에 노출됐었고 이로 인해 호흡 기능 저하 문제가 생기고 결핵에 걸려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그래서 사진처럼 건강 문제로 지팡이를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 후반에 99카드 나오겠네요
● 19구간, (95포인트) 리와인드-팩
※ 신규 +2
● 96 조지 스프링어
트윗 힌트에서 2014년 데뷔 선수라고 해서 보니까 14년에 234명이 데뷔했는데, 은퇴 선언을 안 하거나 지금도 뛰는 선수가 65명이 있더군요
실루엣이 타자라서 나올만한 급으로 살펴보니 무키 베츠/C.J. 크론/애덤 듀발/리얼 무토는 초반부터나 얼마 전에 나온 플래시백 카드가 있는 선수들이라 남은 2명에서 저는 스프링어가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아주 좋아하는 하비에르 바에즈인가 했는데 스프링어가 나왔네요
● 96 에반 롱고리아
● 고등학교 시절 실력/기량 문제도 있었겠지만 스카우터들이 체격이 너무 왜소해서 외면했다고 하죠
얼마나 말라깽이였는가 하면 게임에서 롱고리아의 고교 시절 체중을 설정할 수가 없습니다(더쇼 최소 체중 158파운드)
2년이 지나고 대학시절에 체계적인 웨이트와 식단으로 키/체중이 커졌다고 하는데, 제 할머님이 이런 걸 자랄 곳이 들었다고 표현을 하셨는데, 비도 오고 할머님이 부쳐 주시던 부추전/호박전 생각나네요
● 삼재가 들었었나...
롱고리아는 가십거리가 많죠 클래식 차량 애호가로 알려져 있는데 GTA를 게임이 아닌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2011년 3월 8일 애리조나 수리점에 있던 자동차 2대를 털리기도 했었고요
2022년은 원숭이, 쥐, 용띠가 삼재 띠라고 합니다.
2022년은 원숭이, 쥐, 용띠가 들삼재
2023년은 눌삼재
2024년은 날삼재
해당 띠의 유저분들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빵야 빵야 빵야~
2011년 3월 28일 캠프 기간에는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 데이비드 프라이스, 리드 브리냑과 집을 렌트해서 생활했는데, 샬럿 스포츠 파크로 경기를 하러 간 사이에 귀신같이 도둑들이 노리고 들어와서 털어갔는데 여기까지는 미국이나 잉글랜드-EPL 스타플레이어 집들도 계획범죄로 털리니까 보던 뉴스구먼 하는데, 이때 뉴스 보고 저녀석 저거 했던 게... 도난 물품 중에 에반 롱고리아의 AK-47 소총이 있었습니다. (권총도 아니고 소총을 캠프 기간에 왜...)
서류까지 완벽한 합법적인 총기이긴 했지만 언론의 질문에 총기 소유 이유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털린 게 아이패드 3대, 현금, 60인치 TV, Xbox 360 2대,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노트북과 고급시계를 합쳐 도난당한 것을 합하면 5만 6천 달러였다고 합니다.
뉴스에는 AK-47이라고만 보도돼서 어떤 타입인지 모르겠지만 밀덕이 아니어도 7.62mm 탄을 쓰는 AK-47명성은 대단하죠 가격도 저렴하고 고장도 별로 없고 내전 지역에서는 담배 한 보루로 구할 수도 있다는 토픽 기사도 기억납니다.
M-16을 쓰던 예비역 선배님들 아니라면 대한민국 남성 95% 이상이 마르고 닳도록 만졌던 K 1-2소총 미국에서도 판매가 되죠
전에는 45-50만원 정도라고 들었는데, 접으면 달그락거리던 개머리판 K2 소총도 올랐고 바뀐 개머리판의 경우엔 더 비싸졌네요
● 제이미 에드먼슨, 부인이 여러모로 대단하죠 (롱고리아의 7살 연상)
5살까지는 아버지와 살다가 이후엔 재혼한 어머니와 살았다고 하는데, 새아버지 직업이 경찰이라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경찰관이나 비밀 요원이 꿈이었다고 하죠 대학시절 마이애미 돌핀스의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고 형사사법 전공으로 2002년 졸업하고는 비밀 요원은 아니지만 경찰서에 취업해 2년 가까이 근무하기도 했고 내 길이 아닌가 보다하고, 2004년 나와서는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치어리더 활동을 6년 정도 하며 플레이보이 모델이 되는 모니터 후방 주의자가 됩니다.
● 제이미 에드먼슨이 치어리딩 하던 시절, 플로리다 말린스가 셋방살이하던 시절의 스타디움
● 대대적인 개보수를 한 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스타디움
9월에 NFL 개막하죠 정규 시즌 경기가 18경기인데 인기/연봉/광고료/시장규모를 생각하면서 왜 그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 사장님
2013년에 사우스 탬파에 Ducky's라는 스포츠-바겸 레스토랑을 공동투자해서 사장님이 되기도 했는데, 잘 됐는지 2016년에 탬파공항 쪽에도 분점을 냈었다고 하는데 코로나 시절을 잘 견뎌내고 지금도 영업 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작년과 비슷한 시기 업데이트입니다. (닉네임 쓰는 분 계시던데 팬이라면 좋으시겠습니다.)
● 지금은 탬파 시절을 바랄 순 없지만, 왠지 게임에서 에드거 마르티네즈와 같은 포지션에 같은 스윙 느낌이라 저는 좋아하진 않습니다.
● 카드의 기록
★ 헤드 라이너 22번
● 95 비달 부르한
스위치 타격에 스피드에 여러 세컨드 포지션까지 있으니 대수비나 대주자 등으로 써먹긴 좋겠고, 2년 전에도 퓨처 스타카드를 받았는데 이젠 스타가 되길
★ FUTURE OF THE FRANCHISE, 쇼다운
중간이 같은 순서 일진 장담은 못 하지만~
● 1
● 2
● 3
● 4
● 5
● 6
● 완료하면 프로그램에서 15,000XP (이전 프로그램에선 2만 주더니 짭니다)
※ 류현진 선수 수술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이러면 시즌은 끝난 것 같고(재활하고 하면) 어려서부터 많이 던지긴 했지만 내년이 계약 마지막 해죠
그동안 경기 보면서 재미/즐거움/탄식이 있기도 했지만 이렇게 되니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야구를 평생 할 순 없지만 수술 잘 돼서 잠깐이라도 보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그렇습니다.
수술이 야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지장 없이 잘 되길 바라고 고마웠어요 류현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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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를 보면 그렇기는 한데 트라웃 카드는 라이브 카드대로 또 매력이 있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2.06.15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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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 22.06.15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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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없긴 없네요 첫날인데도 가격이 배로 보상이 아니네요 좋은 하루 보내십쇼! | 22.06.15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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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시고, 고맙습니다. | 22.06.15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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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십쇼! | 22.06.15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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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2.06.15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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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보내시고 저도 감사합니다. | 22.06.15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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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굿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06.15 2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