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로운 생각으로 1회차 끝나자마자 주로 쓰는 장비만 풀강하고 2회차 도전했다 뭔가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은 1인
일단 기지열릴때까지 고속으로 달리고 비행 탈것 만들어서 가마솥돌고 기계 강제전환부터 열었습니다.
최소 2마리나 쫄 여려명 대리고 다니는 기계 사냥할때는 한마리 전환하고 싸우면 생각보다 편하고 반란군 처리할때도 클로스터 라이더 꺼내니 어그로가 분산됨 + 생각보다 강한 기계덕분에 꽤 수월하더군요.
그리고 몹들이 쫄몹조차 스킬로 1방에 죽이지 못하는 난이도라 장거리 사격등의 원거리 데미지 뻥튀기 코일보다는 근거리 데미지 뻥튀기 코일이 효율이 높은거 같습니다.
30M이상이란 조건이 몹을 1방에 정리하지 못하는 극도 난이도 상황에서는 상당히 쓸데없는 옵션이더라구요(...)
감전이나 냉기같은 상태이상걸기도 극도 난이도에서는 힘들어져서 결국 근접전이 될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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