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해주신 분들과 초반 악마들의 활약 덕분에
대 인수라 하드전을 클리어 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하나씩 어떻게 구성하고 하드 인수라를
이겼는지 스샷과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인공에게 향을 최대한 먹여서 126 까지 힘을 올렸습니다.
공략 하신 분들 처럼 해봤는데,
제 캐릭은 한 타에 약 9천 정도 대미지가 나왔습니다.
다섯번 때리니 약 4만 5천 정도 데미지가 나오는 것
같더군요.
인수라 피가 6만 정도니까 1만 5천 정도를 더 떄려줘야 되는데
인수라가 5턴 정도 때에 대미지가 1만 정도 들어가게 되면,
혼돈의 이치를 쓰기 때문에 저는 그 턴 까지 버티고,
약 1만 7~8천 정도 대미지를 더 준 후에 공략 해주신
방법대로 프레스턴 폭딜을 사용 했습니다.
맴버들은 스샷에서 처럼 구성 했고, 다 쓰지는 못했습니다.
여유있게 꾸렸는데 전투가 끝날 때쯤
악마를 8마리 정도 사용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주요 맴버는
3번 타석에 5회차 돌아서 키운 주인공을 넣었습니다.
2번 타석에 힘과 속도를 도핑한 주요 딜러 제우스룰 넣었습니다.
5턴 때 혼돈의 이치와 지고의 마탄을 맞고 누워 버리셔서,
HP와 체력 도핑을 더 할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번 타석에 버프 요원 사다르폰을 넣었습니다.
깨고 나서 느끼는 거지만 지고의 마탄이나 플로레마들
대신 렌더마이저를 넣을걸 그랬습니다.
4번 타석입니다.
주인공에게 악신 마가 스킬을 미리 쓰기 위해 기리메갈라를 넣었숩니다.
4번 타석이 중요한데 이 자리는 대기 하던 악마들로 매 턴 바꿔줘야 합니다.
인수라가 우리쪽 정보를 몰라서 교체 후에 물리 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새로운 맴버들이 물리 반사나 물리 흡수를 가지고 교채 하게 되면
인수라쪽 턴은 소멸 됩니다.
매 턴 교체 되면서 방패 역할 및 아이템 써주는 역할을 해주신 초반 악마들.
이 아이들을 쓴 이유는 만드는 가격이 저렴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리 반사 스킬 가격이 일만 오천 마카 정도 해서 그 정도 가격을 상정해서
만들었습니다.
플러스 귀여움도 있습니다.
나머지 고위 악마들도 반사나 흡수 기본에 버프 디버프기를 붙여줬습니다.
배틀의 시작
공략 해주신 방법대로 마신 제우스의 케라우노스 위주의 딜링을 했습니다.
버프와 디버프 교체등을 턴과 순서들을 잘 생각 해주면서 진행했습니다.
다이몬에게 턴을 넘겨주는 인수라
드디어 염원하던 바대로 써보게 되는
슬라임 차크라 드롭을 써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필 그 턴에 인수라님의 혼돈의 이치가 터져서 제우스와 슬라임님이 누워 버리셨습니다.
버프 디버프도 사라지고 위기에 몰린 주인공 파티
계산을 잘하셔서 맴버를 넣으셨으면 이렇게 나쁜 상황이 오지 않습니다.
불굴의 투지를 가지고 있는 고위 악마들도 만들어 놔서 그 쪽으로 교체를
해야 되었 었는데 판단을 잘 못해서 핀치가 왔습니다.
이 때 쯤이 인수라 피가 1만정도 대미지를 받을 때 입니다.
다시 복구중인 주인공 파티
말렸을 때는 최대한 방패가 될 교체 악마를 잘 소환 하시면서 복구 하시면 됩니다.
선공 인수라가 턴을 넘겨 주기 때문에 프레스 턴을 늘리고 버프 디버프를 다시
하시면서 딜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울 귀요미 폴터군.
다음 귀요미 마스코트 히호님.
목표 수치까지 대미지가 들어 갔으면,
미리 걸어둔 악신 마가츠히 꿰뜷기 스킬에 마신 마가스킬 유력을 걸어 주시고
주인공에게 프레스턴 5턴을 세이브 해주시면 됩니다.
프레스턴 폭딜 개시
우선 1타 들어 갔습니다.
대미지가 8800 정도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2 3 4타 들어가서
대미지를 8900 정도씩 집어 넣었습니다.
피니쉬 5타로 마무리.
보상으로 인수라의 허물과 동료마들의 레벨업 포상 마카 그리고 수라의 묵수를 얻었습니다.
처음 얻게 된 인수라의 허물.
이제 신생으로 가도
미련이 없을것 같습니다.
공략 해주신 분들 그리고
재미나게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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