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드라마를 플레이하는 재미였습니다
케릭터간 캐미와 유머 전반적인 병맛요소가
적재적소로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창 전투중에 궁극기라고해야 할까요?
팅원소집하는 설정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처음 쓸때 그 뜬금포는 잊을수가 없네요
스토리야 굉장한 이야기를 풀어가지는 않지만
음악과 성우들의 연기도 위화감없이 커버를 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역시 많은 분들이 지작해주신 자막과 낑김 버그..
것겜의 반열에 오를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트로피는 수집요소만 빼면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획득 가능하고
작정하고 플래티넘 노리면 1회차에서 가능은 하나
개인적인 추천은
1회차는 가볍게 즐기고 2회차부터 공락보면서 놓친거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워낙 대사량이 많아서 가벼운 맵 스캐닝 중에도
주절주절 떠드는 경우가 많아서 구석구석 뒤지면서
놓치는 대사보다 게임 즐길거 즐기시고
2회차로 가시는게 즐기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IP보기클릭)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