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리락 쿠마]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했습니다. 

캐릭터 게임으로 이정도면 꽤 만족하네요.

탄지로 입지편 자체가 게임으로 나오기 정말 애매한 부분인데.. 

어떻게든 구현할려고 노력한 거 같아요.

애니메이션 2기 유곽편 보기전에 1기 탄지로 입지편 제대로 복습했습니다. ㅎㅎ

 주요 장면들을 대부분 재현해줘서 대만족

스토리 모드 보스전들이 재미있었는데..

스토리 모드 보스전만 따로 연달아 하는 모드가 나왔으면 좋겠더군요.

대전에도 혈귀 추가하면서 아케이드 모드 형식으로 cpu랑 연달아 대전하는 모드도 나왔으면 합니다.

네즈코와 젠이츠의 지도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

루이와 아카자 그리고 추후에 나올 혈귀들이나 기다려야겠네요.

[만년동안]

전투쪽은 조금 아쉽지만
일상에서 중요 장면은 대부분 재현해줘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리락 쿠마]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최대한 선방해줬다고 생각하네요.

생각의 파편에서 성우들 독백도 좋았고요.

[기름칠중]

1대1도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리락 쿠마]

1대 1 대전도 만들면서 1대 1한정으로 콤보 탈출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더군요.

[루리웹 -127653079]

스토리 S는 피만 유지하면 딸수가있는데 특별임무 S는 어찌 하는건가요 너무 어려워요

[리락 쿠마]

특별임무 S도 비슷합니다.

안 맞고 최대한 빨리 클리어하면 S확정이죠.

체력하고 시간에서 점수가 많이 들어오더군요.

[Winter Love]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