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말년이었을때였죠. 개고문관 짬밥 한 10개월차이나던애가
전형적인 오타쿠였어요. 우리 부대에 오타쿠(욕하는거 아니에요)가
세명있었는데 한명은 고참이었고 한명은 아버지가외교관이라서
갑부쉐리 온갖 겜기 다갖고 있는애였고.. 졸병이 새턴이랑 드캐했었대요.
저도 중학교때까지는 플스 했었기때문에
플스2얘기도 줏어듣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얘기들으니깐
얘기만 듣는데도 잼있었죠. 그러다가 말년에 하도 심심해서 그놈한테 휴가끝나고오면 드캐 들고오라고 했어요 걸리면 책임 내가 진다고 ㅋㅋ
그래서 한게 그란디아2였는데 영문판이라서 쉽더라고요.
그때가 제가 왕고여서 할거없으면 가끔했는데 스토리가 짧은지
거의 엔딩직전까지 갔었어요. 걸려가지고 소가리한테 드캐 뺏겼지만
그때쯤 제대일주일 남아서 봐줬거든요 ㅋㅋ
그때 그란디아2 참 잼있게 했는데 ㅋㅋ 지금은
엑스박스360 유저가 됬지만 그때 군대에서 몰래하던
그란디아2 게임이 참 기억이 남네요 ㅋ근데 3도 있나요? 3는 플스2로 나왔나요?
전형적인 오타쿠였어요. 우리 부대에 오타쿠(욕하는거 아니에요)가
세명있었는데 한명은 고참이었고 한명은 아버지가외교관이라서
갑부쉐리 온갖 겜기 다갖고 있는애였고.. 졸병이 새턴이랑 드캐했었대요.
저도 중학교때까지는 플스 했었기때문에
플스2얘기도 줏어듣고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얘기들으니깐
얘기만 듣는데도 잼있었죠. 그러다가 말년에 하도 심심해서 그놈한테 휴가끝나고오면 드캐 들고오라고 했어요 걸리면 책임 내가 진다고 ㅋㅋ
그래서 한게 그란디아2였는데 영문판이라서 쉽더라고요.
그때가 제가 왕고여서 할거없으면 가끔했는데 스토리가 짧은지
거의 엔딩직전까지 갔었어요. 걸려가지고 소가리한테 드캐 뺏겼지만
그때쯤 제대일주일 남아서 봐줬거든요 ㅋㅋ
그때 그란디아2 참 잼있게 했는데 ㅋㅋ 지금은
엑스박스360 유저가 됬지만 그때 군대에서 몰래하던
그란디아2 게임이 참 기억이 남네요 ㅋ근데 3도 있나요? 3는 플스2로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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