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중 이제 8번째 게네시스프레임가진 적들이
그거가지고 전투력강화를 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반일행은 7번 게네시스까지 소유하고는 이걸로 어떠한 활용도 시도하질 않네요.
시간돌리는것도 의도해서하는것도 아니고,
아니 애초에 계속 죽어나가면 죽고 시간 돌리겠다는 생각보다
적들이 하는것처럼 게네시스를 강화용도로 써볼생각을 하는게 맞지않은지...
심지어는 적은 게네시스 '조각' 가지고 일대다급으로 싸울수있게 강화하는데 온전한 7번째까지를 가지고 그냥 들고만 다닌다는게 좀;
주인공일행이 완전 무투파거나 빡대가리면 모르겠는데
카르트나 렌이나 다른 협력자만 해도 브레인은 차고넘치고
반도 이용할수있는건 이용하고 보자는 타입같은데
왤캐 게네시스에 대해선 보수적인걸 넘어서 무지함을 유지하려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님 강화기능이 8번째만 가능한 능력인건지?
그도 아니면 졸가같이 뭔가 현상이 활성화되있는동안만 쓸수있는건지
아시는분들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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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연히 1편은 했구요. 일단 아니에스 조부의 유산? 같은거다보니 악역들처럼 쓸생각이 안들순 있는데 죽음을 담보해서까지 그래야하나? 라는생각은 들어요. 뭐 강화한다고 안죽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먼가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강했으면 빠져나갈 위기도 많고 시간자체를 돌리는행위가 게네시스에 더 부하를 많이줄거같은데... 그리고 게네시스 다모이면 세계멸망이 아니고 뭐 언제까지 다 모으지 못하면 세계멸망이라고 한거 아닌가요? 이건 의미가 전혀 다른데 제가 1편을 이해 못한건지.. 그리고 그란델각성에 첫번째 게네시스가 영향을 준거같긴한데 스토리보면 그란델은 표박의마왕? 그거 힘에 근거하는거고 그란델은 오히려 구속구같은거라 나오죠. 게네시스로부터 힘을 받아쓰는게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거라 봐야할지는.. 저도 사실 걍 벨런스때문에 그런거라 생각은하는데 개연성측면에서 좀 납득이 안된다고나 할까요. | 22.11.10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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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네시스 자체 사용법을 모르는게 크고 당위성 자체를 아니에스가 증조부에 대한 애정 또는 본인과 이어지는 트리거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용을 안하는게 크겟죠 무엇보다 사무소 특성상 악역들은 강해지기 위해 세계를 지배하기위해 옥토 제네시스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이 옥토 제네시스를 통해 강해지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파티한테는 부산물로 생각되는 거 같구요 목적성을 보면 이걸 통해 힘든 순간을 헤쳐나갈수 잇는데 굳이 이걸 왜 생각을 안할까 라는 생각은 공감은 가는데 강화 목적으로 본인들이 강해질 목적으로 사용할까 이런 부분에선 의문점이 드는거죠 | 22.11.10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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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제가 하는내내 제가 빼먹은부분이있나 했어요 그냥 '됐다치고' 넘기는거군요 그런건 | 22.11.10 1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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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말아먹어가면서 이상하게 버프설정넣어서 딱히 세세하게 안보려해도 눈에 띕니다 ㅜ | 22.11.11 1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