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전 승률하고 비슷한데 재미가 반감됐습니다.
턴오버 너무 많이 나오고 1골 먹히면 역전하기 진짜 힘들어짐. 볼받고 다음 동작이 너무 굼떠서 원터치 또는 도망(?)다니는 플레이가 되네요. 제일 중요한게 좀 과장해서 선수 체감이 그놈이 그놈 같아요.
수비수랑 수미는 볼컷팅하는 능력, 볼뺏는 능력이 비슷한거 같고, 전부 아라우호 비에이라급이 된듯한 체감임.
특히 미들은 예전엔 선수마다 드리블이랑 키핑 체감이 확연히 달랐는데.. 지금은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어떤 분이 쓰셨던데 이제 더 이상 현질할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패치 전에는 랭커랑 붙었을때 진짜 벽을 느꼈는데, 패치된 이 후에는 박빙에.. 가끔 이기기도 합니다.
반면 하위 디비전 분들 상대하기에는 더 빡새지고..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패스 수치를 86에서 90정도로 설정했는데 이게 지금 메타에서는 낮은 수치일까요?
(IP보기클릭)118.235.***.***
네 지금은 패스 수치가 중요합니다. 특히 후방에서 예전에는 패스가 잘되서 패스가 낮고 수비력이 높은 수미로 구성해도 빌드업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면 전방으로 보내는 패스가 많이 끊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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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은 패스 수치가 중요합니다. 특히 후방에서 예전에는 패스가 잘되서 패스가 낮고 수비력이 높은 수미로 구성해도 빌드업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면 전방으로 보내는 패스가 많이 끊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