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은 빈털터리 체력 40 정신 15 지구력 30 근력 35 신앙 12 인가 줬던것같네요. 레벨은 80 쯤
장비는 태생 그대로. 일단 가벼움이라 구르기가 좋고 푸른 무희와 시너지를 위해서 안입고 진행하고 있네요.
탈리스만은 손톱(점공), 유익검(연속공격), 푸른무희 요렇게 3개 끼고 있고
부적 주머니 하나 더 생기면 도끼(차지공격) 같은거 끼고 있다가 나중에 용의 표식 대형방패 낄 생각입니다.
밀리센트 퀘스트는 귀찮아서 안할려구요.
무기는 철구로 했습니다. 중후 변질 했구요.
세스터스 정도 이외에는 초반에 바로 구해서 사용할만하게 철구 밖에 없어서 철구로 했습니다.
트리가드, 멀기트, 고드릭 잡고 바로 불량배 죽이고 그때부터 권왕 시작.
가시철구권으로 출혈넣을까 했는데 단석을 새로 구하는게 귀찮아서 철구 그대로 엔딩까지 가렵니다.
생각보다 타격이라서 그런지 딜이 잘박히네요.
전회는 사냥개 스텝을 쓸려고 처음에 마음먹었는데
디터미네이션 + 점공 핵주먹이 너무 달아서 밸런스 파괴같기도...
버프로 황금나무에 맹세코 단검 붙여서 보스전에 사용합니다.
기도는 독치유, 불치유, 회복 들고 있고
진행은
트리가드, 멀기트, 고드릭, 레날라, 라단 그리고 라니 퀘스트까지 다하고 이제 화산관가서 신의 살갗, 라이커드 잡기 직전입니다.
라이커드는 아무래도 기믹무기를 써야 겠죠? 주먹으로는 좀..
라니 퀘스트는 도저히 빠뜨릴수가 없어서 다했습니다.
보스 트라이 횟수로 치면 라단이 한 20트 이내로 가장 많이 한것같은데 나머지는 거의 5회 이내로 해결이 되네요.
생각보다 어려운 적은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였습니다.
타점이 높아서 꿀밤 먹이기가 쉽지 않고 잡기 당하면 즉사라서 딜은 잘 박히는데 좀 짜증나요.
손가락 때리다가 머리 내려오면 꿀밤넣고 반복으로 클리어.
선조령 요놈들도 머리는 높고 다리는 가늘어서 때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어려운거와 별개로 짜증이...
약간 긴장한 상대가 영웅의 가고일 2마린데 4트에 싱겁게 끝나버렸습니다.
이전에 고생한 적이라 패턴도 거의 다 파악하고 있는데다가
철구가 타격이라서 그런지 디터미네이셔 점공, 차지공격, 연타로 붙어서 먹이니까
나머지 하나가가 오기전에 바로 처리 가능하네요.
라단 끝내고 라니퀘스트라서 레벨도 75쯤이고 무기도 15강 정도니까 적당한때 온건데 가고일 2마리가 허무합니다.
남는 색단석으로 색단석 주먹 무기를 하나더 강화해서 상황에 맞게 쓰면 좋겠는데
대부분 후반에 나오고 근력과 시너지 날만한게 별로 없어서 그냥 철구를 쭉 쓸것 같습니다.
주먹무기가 리치가 짧아서 좀 빡칠때가 있긴한데
퍽퍽 치는게 때리는 손맛이 좋습니다. 이전에 해봤던 특대검, 출혈쌍수와 다른 맛이라서 재밌네요.
말레니아랑 한번더 싸워보고 싶어서 다시 하는건데
이번에는 심심할때 보스전만 해볼려고 보스전 마다 세이브 백업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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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 강공이 그로기를 잘 터뜨려서 좋긴하더라구요. 말씀대로 차지강공 운영을 좀 해봐야겠어요. | 24.04.05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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